{"product_id":"book-9788963012261","title":"사로잡힌 이옥분 여사(단비어린이 문학)","description":"뭔가 하나 부족하고 이상하지만,\u003cbr\u003e\n\u003cbr\u003e\n왠지 모르게 정이 가는 여섯 가족 이야기\u003cbr\u003e\n‘가족’ 하면 어떤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아마 대부분 사랑, 행복, 화목 등과 같은 따뜻한 단어를 떠올릴 거예요. 가족은 늘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가족은 어떤 모습인가요? 가장 가까운 사이이면서 서로를 잘 모르고, 아껴야 할 상대지만 상처를 주고받기도 해요. 또 가족 구성원도 흔히 생각하는 엄마와 아빠와 자녀가 아닌 다른 형태가 많답니다. 전통적인 엄마와 아빠의 역할이 바뀐 가족도 있고,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가족도 있지요. 100 가족이 있다면 100가지 유형의 가족의 있을 정도로 세상의 모든 가족은 각각의 형태와 문화와 특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중 어느 모습이 옳다고는 누구도 말할 수 없어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다양한 모습의 가족을 보여 줍니다. 뭔가 하나 꽂히면 집안일은 뒷전이고 그것에만 빠지는 엄마가 있는 가족, 외국인 노동자와 일하는 아빠를 보면서도 다문화 가정의 친구를 따돌리는 아이가 있는 가족, 부모님 친구의 자녀와 함께 살게 된 가족, 아빠는 실직하고 엄마가 일하게 된 미래네 가족,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고모와 살게 된 형준이, 너무 잘 먹어서 예쁜 여동생에 비해 찬밥 신세인 세쌍둥이 형제네 가족까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을 다 갖춘 완벽한 가족이 아니라 뭔가 하나 부족하고 평범하지 않은 모습이죠.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정이 갑니다. 어, 특이하네? 하면서 읽다가도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작품 속 주인공들을 이해하는 자신을 만나게 될 거예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48951036,"sku":"978896301226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012261.jpg?v=177634722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01226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