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193045","title":"다시, 온작품읽기","description":"“처음의 설렘이 정형화된 틀 안에 갇혀 버린 것은 아닐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온작품읽기를 하는 이유와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u003cbr\u003e\n온작품읽기는 책을 잘 읽는 것, 그 이상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함께 책을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삶도 \u003cbr\u003e\n\u003cbr\u003e\n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 한 권을 온전히 읽는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교실로 들어온 지 벌써 3년째다. 처음에 이 수업을 막막해하던 교사들에게 반가운 마중물이 되어 주고 학교 현장에서도 좋은 교재로서 입소문이 난 『이야기 넘치는 교실 온작품읽기』에 이어, 또 하나의 온작품읽기 책이 나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들과 통한 날_다시, 온작품읽기』는 아이들과 함께 교실에서 여행을 떠나듯 시, 그림책, 동화를 읽어 온 교사 21명의 생생한 독서 교육 현장을 담았다. 저자들은 온작품읽기를 시작한 처음의 설렘과 가슴 벅찼던 느낌이 이제는 정형화된 틀 안에 갇혀 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 속에서 온작품읽기를 하는 이유와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학기 한 권 읽기’는 교사들이 오랫동안 실천해 온 것을 교육부가 교육과정 속에 들여놓은 것으로, 이례적으로 아래로부터 만들어진 교육과정이라 할 수 있다. 수업 시간에 책을 함께 읽을 시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고, 운영에서 교사가 자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도 뒷받침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 안으로 들어왔다는 건 자칫 틀에 갇혀 버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90566396,"sku":"978896319304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193045.jpg?v=177634746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19304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