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246055","title":"사할린 한인의 노스탤지어 이야기 탐구(대원 다문화연구 총서 7)","description":"어떤 노스탤지어의 색깔과 향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할린 한인, 이 단어만 들어도 나는 가슴이 먹먹하다. 80년 전 일제의 동원으로 고국 땅에서 이국땅으로 끌려가 힘든 삶을 영위했던 그들, 지금까지 누구도 기억해주지 않았던 그들의 존재, 우리는 그들의 그리움을 이 책에 담기로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모두 3부로 이루어졌다. 1부 ‘사할린 한인, 그들은 누구인가’에서는 사할린 한인들을 이해하기 위한 내용과 사할린 한인의 연구 지형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또한 이 책의 집필을 위한 자료수집 방법과 연구참여자들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였다. 2부‘문화적응과 정체성 협상의 이야기’는 3~5장으로 구성하여 사할린 한인 어르신 세 분의 이야기를 실었다. 3장에서는 ‘뼛속까지 나는 한국인: 우정구의 이야기’를 기술하였다. 그리고 4장에서는 ‘사할린에서 한국으로의 여로: 박영자의 이야기’를, 5장에서는 ‘인생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장정기의 이야기’를 기술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3부 ‘마음의 향수에서 귀환으로의 여정’은 6~8장으로 구성하였다. 6장에서는 ‘청춘예술단에 인생을 담아: 김부자의 이야기’를, 7장에서는 ‘귀향을 위한 노력과 좌절: 김성수의 이야기’를, 8장에서는 ‘사할린에서 핀 무궁화: 문정현의 이야기’를 기술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인간은 그리움을 만들고, 그리움은 평화를 위한 노스탤지어를 만들며, 이 노스탤지어는 역사를 만든다. 이 책은 이런 진리를 공유하고자 기록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 저자들은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이들이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움이 배어 있는 지독한 노스탤지어의 빛깔과 향기를 경험하기를 내심 바라는 바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278720252,"sku":"978896324605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46055.jpg?v=17763485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2460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