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246086","title":"코리안 디아스포라의 다중정체성과 모국관계(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 6차 총서 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코리안 디아스포라들의 정체성과 모국 연계활동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본다!\u003cbr\u003e\n이 책은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에 거주하고 있는 코리안 디아스포라들이 거주국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삶의 궤적을 보여주고 있다는 데 주목하여 이들의 삶과 정체성, 모국과의 관계에 초점을 두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 일본, 카자흐스탄에 이주한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집거지를 형성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중국조선족은 한국 및 조선족보다는 중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다민족국가인 중국사회에서 소수자로서의 위치를 가진 조선족이 주류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 볼 수 있다. 재일한인은 한국, 재일한인, 일본 등 세 가지 정체성 간의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카자흐스탄 고려인은 카자흐스탄의 정체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현재 체제이행기 상황에 놓여 있는 카자흐스탄사회에 안정적으로 재적응해야 하는 고려인의 상황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최근 한류(Korean Wave)가 확산되면서 중국조선족, 재일한인, 카자흐스탄 고려인은 전반적으로 한국의 드라마, 영화, K-pop 등을 자주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점에서 한류가 코리안 디아스포라와 모국 간의 교류 및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총서는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에 거주하고 있는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일상생활과 정체성의 특성, 모국과의 연계활동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재외동포 지원 정책 수립 및 재외동포사회와 교류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우리사회에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이주민들의 문화와 정체성을 연구하는 데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60182524,"sku":"978896324608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46086.jpg?v=17763466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24608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