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246109","title":"일계인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성과 다중정체성(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 6차 총서 6)(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일계인 디아스포라가 어떻게 초국가성과 다중정체성을 구축해 나갔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학문적으로 규명한다!\u003cbr\u003e\n이 책은 19세기 중엽 해외로 이동하기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에 약 4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일계인 디아스포라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중심내용은 현지자료 수집을 통해 일계인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성과 다중정체성에 대한 기초조사(설문조사 및 구술자료 채록), 일계인의 정체성 및 모국과의 관련성, 일계인의 이주 및 노동자의 초국가성 등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목적은 일계인 디아스포라들이 이주지에서 어떻게 그들의 초국가성과 다중정체성을 구축해 나갔는지에 대한 메커니즘(Mechanism)을 규명하는 데 있다. 일계인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성과 다중정체성에 대하여 ‘디아스포라의 위치(Place of Diaspora)’ 개념과 초국가주의(Transnationalism)의 개념을 활용하여 탈영토적 ‘경계(Border)’에 걸쳐 사는 이주민들의 초국가적인 삶을 재해석한다. 또한 동북아 디아스포라가 거주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부딪히게 되는 ‘물리적 경계(Boundary)’가 어떤 방식으로 그들을 타자화와 배제의 심리적 경계로 고착화했는지, 그리고 모국에 대한 디아스포라들의 상상력은 어떻게 형상화되었고 이에 따라 다중정체성(Multiple-Identity)을 어떻게 발현시켰는지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초국적 이동의 시대를 맞이하여 일계인 디아스포라의 정체성은 중층적이고 복합적인 다중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유럽인 디아스포라들은 식민지를 개척하면 그 지역 주변에 교회를 짓고, 일계인 디아스포라들은 민족정체성 확립을 위해 학교를 세운다고 알려지고 있다. 일계인 디아스포라들은 이주지에 학교를 설립하고, 일본정부의 교육칙어를 일계인교육의 기본방침으로 정하고 일본어교육, 일본정신, 일본문화 교육을 통해 일계인 2세를 재생산하는 민족교육의 장으로 삼아 민족정체성을 확립하고 현지에서 문화를 계승시켜나가면서 이주지를 확대해 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글로벌 초국적 이동과 복합적 정체성의 형성이 화두로 떠오르는 오늘날 코리안 디아스포라들에 대한 민족교육과 국내 다문화교육의 필요성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으로 생각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959887612,"sku":"978896324610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46109.jpg?v=17763466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2461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