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246802","title":"외가체험","description":"외가체험단과 노인세대가 힘을 합쳐 준비한 연극, 그들은 과연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u003cbr\u003e\n명지와 명규는 3년째 여름방학 한 주간 외가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외가체험에는 외가가 없는 명지의 친구 송이와 조손가정에서 자란 명규의 친구인 민서, 그리고 명지의 외사촌 윤아도 함께하게 된다. 체험단은 외가에 도착하고 나서야 외할머니가 치매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고, 치매에 걸린 외할머니와 갑자기 만나게 되어 충격을 받게 된다. 하지만 명규의 제안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연극을 하기로 하면서 체험단은 충격적인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핵가족화된 고령화사회 속에서 왕래가 부재한 청소년들과 노인세대가 서로 화합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소망이 담긴 책이다. 청소년세대는 유연한 사고체계를 가지고 있어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늘어난 노인세대를 소외시키지 않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 건설에 앞장설 수 있는 충분한 잠재성을 지니고 있다. 이 책에서 외할머니가 치매를 앓게 되어 자신들을 알아보지 못하자 외가체험단은 외할머니가 자신들을 부르는 호칭에 따라 각자 연기를 하게 된다. 이후에 명규가 노인세대와 함께 연극을 할 것을 제안하는데, 이는 치매를 앓고 있는 외할머니를 배려한 행위로부터 얻은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서 외가체험단은 할머니, 할아버지들로부터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와 같이 청소년들에게 노인세대와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다면 서로 간에 노인세대는 삶의 지혜를 깨우쳐주는 존재가, 청소년세대는 현대 문명사회에서의 적응을 도와주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세대 간의 단절도 서서히 허물어갈 수 있을 것이고, 노인들도 한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적응하여 더욱  자신 있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리라는 희망을 가져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587938044,"sku":"9788963246802","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46802.jpg?v=17763449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24680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