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247861","title":"임진왜란 365일 숨은 영웅들","description":"“오직 나라 있는 줄 알았지 내 몸 있는 줄 몰랐다”\u003cbr\u003e\n임진란 몸을 죽여 나라를 구하려 했던 재지사족과 민초들의 우국충정! 격변의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소설\u003cbr\u003e\n역사라는 거대한 수레를 움직이는 중심에는 언제나 인물人物이 있었다. 인물들의 정신이나 행적은 갖가지 기록에 의해 후세에 전해진다. 그러나 일부 위정자들의 정치적 판단에 따라 모래에 쓴 글씨처럼 지워지거나 묻혀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임진년 전란을 통해 보여준 경상우도 의병들의 창의정신과 선비정신은 더더욱 그랬다. 어느 해 봄 경상우도 의병도대장義兵都大將 김면과 의병들의 전투지인 거창 우척현과 고령군 낙동강 변의 개산포(개경포)와 무계 나루터 등을 찾았다.\u003cbr\u003e\n거창 우척현과 무계 나루터엔 그 어떤 승전의 흔적도 찾을 수 없었다. 개산포 강 옆 깎아지른 절벽 위엔 이곳이 전적지임을 알리는 작은 표지석이 퇴색된 채 쓸쓸히 서 있었다.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의병들은 무엇을 꿈꾸었을까? 또 그들이 세상을 향해 외친 소리는 무엇이었을까? 역사 속에 묻힌 영웅들을 만나 그날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그들의 모습은 현실의 거울이고 스승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n의병도대장과 병마절도사로서 5천여 명의 의병과 1만 5천여 명의 관군을 지휘해야 하는 막중한 책무를 무겁게 여겨 피난지를 떠돌던 가족이 격전지 10여 리 밖에서 문전걸식해도 한 번도 찾지 않은 김면의 선공후사先公後私 정신과 타고난 신분에 따른 특혜를 내던지고 백성과 함께 죽음의 길에 들어선 의병장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 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귀감이 되고도 남음이다.\u003cbr\u003e\n임란 400년이 지난 지금 의병들의 정신은 우리에게 무엇이고, 또 우리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32599804,"sku":"9788963247861","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47861.jpg?v=177634711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24786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