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247878","title":"영국과 미국의 국가비상대비업무(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제1·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미국의 Home Front 활동\u003cbr\u003e\n지난 전쟁사를 보면 전시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모든 국민의 생활은 극도로 어려웠다. 포격이나 폭격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치고 주거시설이 파괴되면서 야외 생활을 하거나, 식량이 부족해지면서 수많은 사람이 굶주림에 고통을 받고 죽었으며, 한겨울에는 난방 연료가 없어 혹한의 겨울을 보내야 했다. 국민소득의 많은 부분이 전쟁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비용으로 나가면서 생활수준이 떨어졌다. 수많은 남성이 전쟁터로 나가면서 도처에서 수많은 여성이 무기와 탄약을 만들거나 영농작업에 종사했다. 그런가 하면 식량을 포함하여 각종 생필품이 부족해지면서 배급제를 실시했으며, 식량증산을 위하여 산지를 개간하거나 정원을 밭으로 만드는 등 경작지를 확대하는 조치로 난국을 극복해야만 했다. 이처럼 국민에게 수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전쟁이고,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이러한 조치들로 난국을 극복하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활동들이 바로 ‘Home Front’ 활동이다.\u003cbr\u003e\n이 전쟁기간 동안 어느 나라 국민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가면서 승리 의지를 불태워 끝내 승리했고, 그렇지 못한 나라는 패했다. 이 책은 승리한 나라로 영국과 미국을 제시하면서 그들이 전쟁기간 중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을 보여준다. 우리나라도 안보 상황이 녹록지 않으며, 국가적인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국민에게 피와 땀과 눈물을 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이 책이 출간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전쟁과 같은 국가적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국민 참여 정신의 중요성을 말하기 위함이며,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하루가 다르게 강화되는 가운데 군사적 대비 못지않게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업무 준비는 물론 국민의 참여 자세 또는 태도가 중요함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1ㆍ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영국과 미국 국민이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의 사례를 제시하여 우리나라 또한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비하여 정부는 물론이고 국민까지 비상대비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함을 강조한 책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력전쟁의 역사”,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미국의 Home Front 활동”,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과 미국의 Home Front 활동, 국가비상대비업무 발전 제언” 등을 제시한다.\u003cbr\u003e\n우리는 그동안 주로 군의 전략과 전술 위주로 전쟁사를 연구하고 다루어왔다. 국민의 피와 땀과 눈물이 어우러진 생생한 이야기 또한 전쟁의 승패에 중요하게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연구도 미흡했고 잘 듣지도 못했다. 제1ㆍ2차 세계대전 당시의 국민과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를 다 언급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 이야기의 일부만이라도 전하려 한다. 이를 통해 전쟁사에 대한 연구가 더 폭넓고 깊게 이루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887077116,"sku":"978896324787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47878.jpg?v=17763462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24787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