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247984","title":"화인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적 성격(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 6차 총서 8)(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현지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화인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적 성격을 규명하다\u003cbr\u003e\n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은 2010년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민족분산과 지구적 소통으로서 디아스포라 연구”라는 주제로 9년에 걸쳐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총서는 제2단계 연구주제인 “동북아시아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적 성격”이라는 3년간의 연구과제 중 3차년도 연구주제인 “동북아 민족분산의 초국가적 성격”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1년간 수행한 연구결과물을 엮어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u003cbr\u003e\n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연구내용은 구체적으로 아래와 같이 다섯 가지이다.\u003cbr\u003e\n첫째, 문헌연구를 중심으로 화인 디아스포라의 동남아시아 진출 배경 및 이주역사를 고찰하고, 화인이 말레이시아로 유입된 원인 및 과정을 세부적으로 검토한다.\u003cbr\u003e\n둘째, 현지조사에서 수집한 자료를 중심으로 쿠알라룸푸르, 말라카, 페낭에 조성된 화인 디아스포라의 밀집거주지역, 즉 차이나타운의 현황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차이나타운에 조성된 중국식 건축, 화인의 음식문화, 전통 축제, 화인사원 등을 검토함으로써 화인의 모국 상징기제, 문화적 특성, 모국에 대한 향수 등을 파악한다.\u003cbr\u003e\n셋째, 심층면접을 중심으로 다종족·다종교·다문화국가 말레이시아에서 화인 디아스포라의 민족교육 실태를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이러한 민족교육의 영향요인을 심층적으로 파악한다. 또한 위화국민형중학교, 준쿵독립중학교, 한쟝중학교를 비롯한 대표적 화문학교의 운영 실태를 검토함으로써\u003cbr\u003e\n말레이시아 화문교육의 현주소를 분석한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화문교육이 가장 발달한 지역으로, 중국대륙ㆍ대만ㆍ홍콩ㆍ마카오 이외 지역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완전한 화문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국가이다. 따라서 말레이시아의 화문교육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화인 디아스포라의 민족교육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데 의미가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넷째,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화인과 말레이인의 종족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러한 종족관계를 형성하게 된 원인을 파악한다. 세계화시대가 도래됨에 따라 서로 다른 종족이 한 국가 내에 공존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다종족ㆍ다문화 국가 말레이시아에서 화인과 말레이인은 상이한 언어, 문화, 종교로 인해 이질감이 증폭되어, 복합적인 종족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화인과 말레이인의 종족관계는 거주국 사회 안정은 물론, 동남아 지역에서의 화인사회 발전, 나아가 동남아 국가와 모국인 중국과의 국제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다.\u003cbr\u003e\n다섯째,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화인과 모국과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구체적으로 화인 디아스포라의 민족정체성과 모국어, 모국문화 보존 실태를 통해 그들의 모국지향성을 파악하고, 나아가 말레이시아 화인의 모국관계 유지 실태를 검토함으로써 말레이시아 화인과 모국의 연관성을 규명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219494652,"sku":"9788963247984","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47984.jpg?v=177634292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24798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