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247991","title":"일계인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적 성격과 민족교육(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 6차 총서 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일계인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적 성격과 민족교육의 실태를 이해하는 데 일조하고자 하다\u003cbr\u003e\n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은 2010년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민족분산과 지구적 소통으로서 디아스포라 연구”라는 주제로 9년에 걸쳐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총서는 제2단계 연구주제인 “동북아시아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적 성격”이라는 3년간의 연구과제 중 3차년도 연구주제인 “동북아 민족분산의 초국가적 성격”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1년간 수행한 연구결과물을 엮어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이러한 이론적 토대 위에 일계인 디아스포라의 초국적 성격에 대하여 1945년 전쟁 전후 해외이주, 1990년대 이후 귀환이민, 그리고 이를 지탱하는 민족교육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일본인의 글로벌 국제이주와 재외방인교육은 상호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먼저 1945년 전쟁전후 일본인의 해외이주는 식민지 세력권과 비세력권으로의 이동으로 확연히 구분되는데 이는 일본정부의 보호와 비보호라는 전제 하에 이주와 식민개척이 각기 따로 전개되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일본정부의 식민지 비세력권으로의 이동은 이민중개알선업자와 인재파견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과 이를 지원하는 식민협회, 해외흥업, 해외이주조합법제도, 아마존흥업 등과 같은 법률적 제도적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점을 미리 지적해 두고자 한다.\u003cbr\u003e\n1945년 전후, 그리고 일본인의 해외이주와 귀환이주 등으로 해외 거주 재외방인이 증가함에 따라 일본인 자녀들이 재학할 수 있는 재외교육시설들이 출현하였다. 이들 학교의 형태는 일본인학교, 보습수업교, 사립재외교육시설 및 보습교실, 기타 ‘재외교육시설’ 등이다. 재외교육시설은 일반적으로\u003cbr\u003e\n현지의 일본인회 등이 주체가 되어 설립되고 운영은 일본인회나 진출기업의 대표자, 보호자의 대표 등으로 구성되는 학교운영위원회가 담당하고 있다.\u003cbr\u003e\n일본외무성과 문부과학성은 일계기업의 해외진출을 배경으로 재외교육시설의 수요가 많은 것을 감안하여 가능한 한 많은 해외자녀들이 재외교육시설에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재외교육시설은 일본헌법, 교육기본법을 기반으로 한 설립과 교육과정은 정부학습지도요령의 지도방침에 의해 일본 국내와 동등한 초중등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정부의 외무성과 문부과학성이 실시하고 있는 재외방인 교육정책은 일본 국내의 글로벌화와 해외거주 일계인청소년의 일본화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진행되고 있다.\u003cbr\u003e\n이 책의 내용은 디아스포라 관련 연구자들이 추후 연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일계인 디아스포라의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과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자 집필하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은 특히 일계인 디아스포라의 초국적 성격이 어떤 차원에서 이루어졌고 일계인 2~3세의 민족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이해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219592956,"sku":"9788963247991","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47991.jpg?v=17763429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24799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