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276007","title":"석모도(역사의 길 2)","description":"석모도의 간척과 목장, 교회와 보문사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강화도의 옆에 위치한 섬 석모도. 행정구역으로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이지만 삼산면이라는 명칭보다는 석모도가 우리에게는 훨씬 익숙한 이름이다. 석모도는 과연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을까? 무엇보다도 석모도는 여행과 휴식의 추억이 있는 곳이다. 산과 바다의 풍광이 훌륭하고 과거부터 숙박할 수 있는 펜션도 많아 하루 이틀 정도 휴식을 취하기에 괜찮은 곳이다. 이러한 조건 때문에 석모도는 대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MT 장소이기도 했다. 석모도 안에서의 기억과 함께 강화도 외포리에서 배를 타고 석모도로 가던 추억도 있다. 배가 외포리를 출발하면 갈매기들이 여기저기서 모여들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던져주는 과자 때문이다. 과자를 던져주면 잘도 받아먹는 갈매기의 모습에 사람들은 즐거워했다. (중략) 많은 사람의 추억의 장소이자 수도권의 관광 명소가 된 석모도이지만, 그곳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료는 찾기 어렵다. 물론 석모도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나 자료 자체가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석모도가 가진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찾고자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주목한 것은 우선 간척과 목장이었다. 석모도의 역사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간척이다. 석모도는 여러 개의 섬이 하나가 된 간척의 섬이다. 강화 본섬이나 교동도와 마찬가지로 간척을 빼놓고 석모도를 이야기할 수는 없다. 또 다른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목장을 들 수 있다. 조선시대 매음도(현재 해명산 자락)에 위치했던 목장은 명마의 생산지였다. 하지만 석모도를 이야기하면서 목장을 떠올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만큼 사람들 사이에 잊힌 역사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책에서 간척과 목장만을 이야기한 것은 아니다. 교회에 대한 이야기, 보문사 에 얽힌 이야기도 있다. 모두 석모도의 역사 속에서 지나칠 수 없는 주제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898087164,"sku":"978896327600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276007.jpg?v=17763463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2760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