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396606","title":"소중한 만남","description":"상처받은 나를 치유한 느티나무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텅 빈 나그네 배도 둥글게 만들어 주는 느티나무 같은 사람’\u003cbr\u003e\n김은복의 첫 번째 에세이 『소중한 만남』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1급 지체 장애인으로 17살까지는 가족과 지내다, 30년 동안 재활원에서 지냈다. 이후 독립에 대한 갈망으로 2014년부터 사회로 나와 자립하여 생활하고 있다. 『소중한 만남』은 오랜 시간 염원했던 자립 생활에 대한 저자의 간절함과 독립 후에 조금은 서툴지만 조금씩 적응해 가고, 그 과정에서 행복을 찾는 저자만의 특별한 여정을 써 담았다. 또 그 과정에서 만난 ‘느티나무’같이 든든하고 고마운 사람들의 이야기도 빠뜨리지 않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총 5장으로 구성된 이번 에세이는 저자의 전작인 시집 『바람난 아줌마』와 같이 희망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간다. 휠체어를 탔기에 짧은 국내 여행, 쇼핑조차 큰 ‘각오’로 임해야 하는 저자이지만,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불편하지만, 불편해하지 않는 저자의 눈으로 그의 재활원 생활부터 지하 방, 아파트 입주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함께 떠나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512833788,"sku":"978896339660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396606.jpg?v=17763443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3966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