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474656","title":"유라시아 초원 스키타이 문화의 미라와 여신상","description":"동아시아에 국한된 시선을 흥안령 산맥 넘어 유라시아 초원까지 확장하여 그 지역에서 융성했던 스키타이 문화를 본격적으로 소개한 연구서 『교과서 밖의 역사, 유라시아 초원 스키타이 문화의 미라와 여신상』이 발간되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인 김재윤 부산대학교 강의전담교수는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래 우리나라 중부지방과 연해주 지역을 연결한 ‘환동해 문화권’ 연구와 유라시아 초원 선사문화의 중요한 소재인 암각화, 인간형상물, 동물문양장식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자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에 발간된 『유라시아 초원 스키타이 문화의 미라와 여신상』 유라시아 초원의 주요 문명인 스키토-시베리아 문화에서 독특하게 발견되는 미라를 중심으로 한 인간형상물 관련 연구성과를 풍부한 시각자료와 함께 정리하여 완성한 역작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유라시아 초원 스키타이 문화의 미라와 여신상』은 48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저서로서 총 390건의 도판\/도면 자료를 수록하고 있으며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장 프롤로그는 서론으로서 이 책을 저술하게 된 계기 및 책의 구성, 서술 방향 등을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장은 본격적인 논의의 배경이 되는 내용으로서, 스키타이 문화 전반에 대한 내용과 기준이 되는 유적, 스키타이 문화의 특징인 동물 문양들의 내용을 소개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3, 4장이 이 책의 본격적인 내용으로서 3장은 스키타이 동부 지역 3,000년에서 2,500년 전의 주요 무덤 유적과 미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300쪽이 넘는 분량으로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4장은 스키타이 문화의 서부라는 제목으로 기원전 7~5세기이후의 유적들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5장은 결론으로서 스키타이 문화의 미라와 선사시대 비너스상을 중심으로 ‘미라’를 일종의 인간형상물로 이해하는 시각에서 이 책의 내용을 총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의 과제를 제시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교과서 밖의 역사, 유라시아 초원 스키타이 문화의 미라와 여신상』은 우리나라에서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중앙아시아 유라시아 초원의 선사시대 역사를 소개하기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는 작업입니다. 진인진은 기존 동북아 중심의 고고학 연구서는 물론 중앙아시아지역의 고고학, 선사문화, 미술사를 주제로 한 『북방고고학 개론』 『유라시아의 십이지문화』, 『(실크로드의 대제국)천산 위구르 왕국의 불교회화』 등을 발간하여 해당지역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자 노력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가 극복되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는 동서양 문명 교류에 앞서서 『교과서 밖의 역사, 유라시아 초원 스키타이 문화의 미라와 여신상』이 유라시아 선사문화가 ‘교과서 밖의 역사’에서 대한민국 문화시민의 상식으로 알려지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207345916,"sku":"9788963474656","price":4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474656.jpg?v=17760465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4746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