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564470","title":"개혁주의가 제시하는 나눔","description":"교회에 다니는 성도라면 성도가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 누구나 옳다고 수긍하고 어쩌면 당연한 말로 여길지 모른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성경 말씀을 아는 만큼 그대로 삶으로 구현해내는 것이 쉽지 않은 것처럼 나눔에 있어서 역시 그 필요성과 책임감에 비해 나눔을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왜 실천하는 것이 어려울까?\u003cbr\u003e\n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좋은 일임을 알지만 왜 실천하지 않는 걸까? 지식은 있어도 자유롭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우리는 종종 ‘인간의 본성이 그렇지’하고 쉽게 인정해 버리고 만다. 그 자리엔 마땅히 있어야 할 선행 대신 근본적인 우리의 존재에 대한 쓸쓸하고 무거운 침묵만이 남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개혁주의 교리는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가 씻기고 의인이라는 신분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더 이상 우리의 게으름과 이기심,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교만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불순종의 모습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면서 우리가 처한 곳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함으로 선행을 베풀어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개혁주의 입장에서 ‘나눔’을 바라봄으로 함께 사고하며, 더 이상 어렴풋한 개념으로 존재하는 ‘나눔’이 아니라 독자의 마음속에 실제적으로 믿음이 반영하는 열매로서 ‘나눔’이 강하게 인식이 되어지기를 바라며 그 내용을 다루었다. 나아가 한국교회 안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교리적인 부분들과 함께 바르게 이해되어져야 할 ‘나눔’에 대하여 말함으로 한국 사회 안에서 한국교회의 ‘나눔’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방향들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 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선행은 인간의 높낮이를 결정하지 않는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하나님 앞에서도 인간의 위치를 정해주는 기준이 될 수 없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반응하는 우리의 선행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의 따뜻함이 선행으로 이어질 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와 함께 우리의 행위를 기억하실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함으로 개인의 삶에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풍성하게 흘러넘치기를 바란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동안 모든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의 마음속에 거하시며 믿음을 행함의 능력으로 이끄시는 성령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을 살피시고 지키시며 친히 인도하시는 성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449853692,"sku":"9788963564470","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564470.jpg?v=17763440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56447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