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572475","title":"평화선을 다시 본다(국가와 인권의 관점에서)","description":"1952~1965년 ‘평화선’을 규명한다.\u003cbr\u003e\n이 책은 해방 이전의 한반도 어업 상황, 1945년 일본인 어민의 본국 귀환, 일본인 어선의 맥아더라인 침범, 이승만 정부의 평화선 선포, 1950년대 한일회담과 어업교섭, 그리고 1965년까지의 어업협정 체결과정을 다루고 있다. 1950년대 한일관계에 관한 연구를 집대성했으며, 해방 후 한국정부의 해양주권 선포를 둘러싼 외교교섭과 민간인 동향을 다뤘다. 필자는 첫째, 식민지 해방과 국가 독립에 관한 일본인 어민과 한국인 어민과의 인식 차이를 설명하고 이러한 민간 인식의 차이가 국가 정책 측면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논했다. 둘째, 평화선 문제의 배경으로서 일본의 점령종결을 앞두고 독도문제와 일본인 어민의 억류문제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살펴보았다. 셋째, 한국정부의 평화선 선포에 이르는 정책결정 과정과 함께, 일본어선 나포에 이르는 과정을 영상자료와 관련자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넷째, 평화선 선포 이후 일본인 어민의 억류문제와 관련하여 피해 당사자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국가통치의 문제점을 밝혔다. 다섯째, 제4차 한일회담 재개의 계기가 된 1957년 상호석방을 위한 외교 각서가 실질적으로 외교관계와 한국인 및 일본인 억류 피해자 문제에 대해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실증했다. 여섯째, 1961년부터 1965년에 이르는 국교정상화 협상 과정을 조사하여 한국정부의 일방적 주장인 평화선이 소멸되고 그 대신 한일 외교교섭에 따른 어업협정으로 대체되는 과정을 정리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590985468,"sku":"9788963572475","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572475.jpg?v=177634495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57247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