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572611","title":"TV에서 볼 수 없는 북한","description":"‘심기 불편한 독재자’는 어떠한 이상 상을 그리며 국제사회와 어떤 타협을 할 것인가. \u003cbr\u003e\n이 나라의 주민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u003cbr\u003e\n30년에 걸친 취재의 성과를 축으로 TV에는 비춰지지 않은 북한체제의 단층을 그린다.\u003cbr\u003e\n“취재차 방문한 북한은 우리가 평소 사는 사회와는 ‘전혀 다른 세계’였습니다. 자유로운 취재는 물론 할 수 없었고, 만나야 할 사람들도 북한 당국이 허가한 사람들뿐이었습니다. 그래도 북한에서 만난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소박했고, 한국의 친구들과 같이 변함없는 보통 사람들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여러 번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다 보면 서로 마음을 풀고 가족 이야기, 자식 교육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는 등 북한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그런데 그 기대감과 희망은 점점 사라져 갔고 통제가 심해지고 말았던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여러 번 취재를 해도 북한의 모습을 제대로 아는 것은 매우 어렵게 느껴집니다. \u003cbr\u003e\n그렇지만 조금이라도 상대를 알면, 자신이 몰랐던 ‘새로운 세계’가 보입니다. 한국 독자분들께 이 책이 조금이라도 북한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 이상의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저자의 한국어판 서문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416954620,"sku":"978896357261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572611.jpg?v=177634385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5726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