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652634","title":"야생에 다진 몸이 최첨단이다(.)","description":"현생인류가 원시인보다 나아진게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공이 넘쳐나고 자리마다 생명체들은 오염되고 위축되는 현실에서 우린 무엇을 할 것인가!\u003cbr\u003e\n인간은 먹는 것으로 제 몸을 이룬다. 또한 행하는 것으로 정신을 이룬다. 저자는 모니터 화면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것 이상으로, 넓게 세상을 본다. 기계나 도구를 통해 자신의 몸을 이루는 일을 꺼린다. 인간의 세상보다 자연세상을 훨씬 더 많이 본다, ‘사람 몸이 열 냥이라면 눈이 아홉 냥’이라는 말을 믿고 열심히 자연을 본다. 그리고 거기에 몸을 부린다. ‘죽으면 거름도 안 될 인생’, ‘죽으면 썩어질 몸’이라는 것을 아는지라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은 원시 생명체들이 풍성했던 자연을 그리워하면서 오늘의 세태를 꼬집고 있다.  요즈음 사람들보다 우매함이 덜해, 자연을 더럽히지 않던 그 시절의 사람들이 그립기도 하다. 인공으로 생명체를 기르는 것보다 자연이 길러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우친 사람들이 그립고, 물과 공기가 한껏 혼탁해진 이 시대를 살면서, 수렵어로, 채집이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는 것에 안타까움이 크다. 갈수록 대자연이 고갈되고 병들어 가는 것이 안타까워, 저자는 지나간 삶의 미세한 사실들을 내밀어 이 세태와 견주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544159996,"sku":"978896365263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652634.jpg?v=17763446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6526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