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714134","title":"초인은 지금","description":"김이환이 펼치는 새로운 판타지!\u003cbr\u003e\n판타지 소설의 대가 김이환의 새로운 도전작 『초인은 지금』. 항상 새로운 사고로 우리에게 유쾌하면서 섬뜩한 문제를 던져주는 김이환 작가가 이번에는 초인을 들고 우리 곁으로 왔다. 인간의 사고 영역을 뛰어넘는 곳에 있는 초인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그가 우리에게만 영향을 줄 것인가? 아니면 우리도 그에게 영향을 줄 것인가? 초인이 있는 새로운 사회에 대한 김이환식 실험이 이제 시작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동대입구 지하철 역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수많은 인명 피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나(정훈)는 살려달라고 외치고는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보니 병실이었다. 누군가가 엄청난 힘과 능력으로 그를 구해준 것이다. 그 사람의 정체는 알 수 없었고 세상은 그를 초인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초인은 스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사고의 트라우마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던 나는 초인에게 편집증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초인이 나타나 사람을 구한 곳을 찾아가고 초인의 행적을 재구성해보곤 했다. 이 때문에 여자 친구와도 헤어지고 말았다. 그런 그에게 네이버 초인 카페의 관리자가 찾아와 가입을 권한다. 초인에게 구원을 받은 사람들로 만들어진 카페이지만 나는 그곳에서도 안정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런 와중에 북한산로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초인이 등장한 후 처음 발생한 살인사건이었다. 초인은 왜 살인을 묵인한 것일까? 이 사건을 조사하던 나는 초인이 버린 스키 마스크를 발견한다. 초인은 왜 스키 마스크를 버린 것일까? 그리고 초인을 향한 테러가 일민 미술관에서 벌어진다. 초인은 누구인가? 왜 나타났는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274282748,"sku":"9788963714134","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714134.jpg?v=17763431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7141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