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3724492","title":"교사와 학생 사이(2판)","description":"\u003cp\u003e가르침에는 바람직한 인격도 필요하지만, \n\u003cbr\u003e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n\u003cbr\u003e교사들은 모두 알고 있다. 사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친밀한 관계를 만들거나 재미있는 관계를 이루는 것만으로도 충분치 않다. 다정한 형용사들로도 교실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따뜻하고’, ‘인내심 있고’, ‘상냥한’ 교사도 그것만으로는 안된다. 가르침에는 바람직한 인격도 필요하지만,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까닭이다.\u003c\/p\u003e\n\n\u003cp\u003e아이들은 학교가 요구하는 다양한 요소를 어떻게 수용할까? 아이들은 이성적 판단이나 합리적인 이유에 대응하여 반응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감성적인 동기가 없으면 학습이 불가능하다. 교사가 감성을 무시하고 지루한 논리적 설명에 의존하면 학습은 절름거리며 중단된다. 수업 역동성은 깨지고 아이는 아이대로 교사는 교사대로 제 갈 길을 가고, 서로의 바람이 충족되지 않으면서 갈등 관계로 나아간다. 교권으로도, 훌륭한 제도로도 풀 수 없다. 아무리 옳고 바람직한 교육이더라도 “싫음”의 밭에서는 싹틀 수 없기 때문이다. “이성의 규칙”과 “감성적 동기”는 서로 통하지 않는 다른 세계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감정을 무시하고 이성은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n\u003cbr\u003e이 책은 아이가 교사의 말은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감정의 언어로 소통하는 길을 말한다.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존중하면서 교사도 자신을 돌보며 문제를 풀어 갈 수 있는 대화의 기술. 평화로운 교실이라야 배움이 일어날 수 있다. 행복한 과정이어야 교육이 이루어진다. 햇볕 속이어야 나무가 자라는 것처럼.\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50069500,"sku":"978896372449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3724492.jpg?v=17760434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372449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