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4143780","title":"인문학으로 읽는 세상","description":"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u003cbr\u003e\n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u003cbr\u003e\n책 속에는 등장하는 누군가의 삶과 그 삶을 그려내는 삶과, 그 삶을 읽어내는 삶이 있기에 우리는 읽는다. 읽음을 통해 어느 순간 빛을 발견하기도 하며, 통찰을 얻기도 한다. 그렇다고 인문학을 통해서 위대한 진리나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삶 속에서 파생되는 굴곡들 앞에서 인문학적 사유로 묻고, 생각하고, 대답하면서 나아가기 위해서다.\u003cbr\u003e\n나의 삶을 바라보는 눈,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그냥 뚝딱 만들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으면서 나를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며 만들어진다. 그걸 인문학이 가능하게 한다. 인문학은 인간의 삶, 사고 또는 인간다움 등 인간의 근원 문제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작품들도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인문학에 입문하는 독자들이 마음 편하게 장을 넘길 수 있도록 한 번쯤 읽어 봤을 작품, 들은 적이 있는 작품, 언젠가는 읽고 싶은 작품을 선정했다. 그래서 이 책은 책을 읽는 사람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책을 안 읽는 사람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관점과 시각을 제공하여 돌아보기가 가능하다. 책을 안 읽는 사람에게는 각각의 작품 해설을 통해서 책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u003cbr\u003e\n1장에서는 인문학이 왜 필요한지? 인문학이 무엇인지? 인문학 맛보기로 인문학에 대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u003cbr\u003e\n2장에서는 인문학적 소양을 쌓기 위한 첫걸음으로 독서력 진단과 독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독서법을 제시하였다. \u003cbr\u003e\n3장부터 13장까지는 인문학에 입문하는 독자에게 익숙한 작품 11편이 그려지고 있다. 「어린 왕자」, 「변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햄릿」,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데미안」, 「광장」, 「총ㆍ균ㆍ쇠」, 「아큐정전」, 「멋진 신세계」는 학문적 요소는 최대한 배제하면서 각각의 주제를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작품에 대해 합리적이며 객관적인 해석에 주안점을 두었으나 주관적 요소의 개입을 장담할 수 없다. 그래서 어떤 독자는 작품에 대한 해석에 이견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책을 읽어도 비슷한 생각인 경우도 있지만 완전히 다른 생각인 경우도 있다. 이는 누가 맞고, 누가 틀렸다가 아니다. 책을 읽는 이의 성향이나, 가치관, 성장 배경, 환경 등에 따라 같은 책을 읽어도 100가지, 1,000가지의 다양한 해석이나 평가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장의 끝에는 독자들의 생각을 정리ㆍ확장할 수 있도록 3~4개의 질문의 ‘생각 쓰기’를 배치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598653180,"sku":"978896414378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143780.jpg?v=17763449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41437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