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4149584","title":"일·생활 균형과 조직관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사실 일ㆍ생활 균형은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 차원의 노력이 함께 어우러져야 가능한 일이다. 우선은 장시간 근로체제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보완이 계속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또 기왕에 도입되고 있는 각종 일ㆍ생활 균형 지원 제도들 역시 좀 더 실효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조치를 강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렇듯, 제도의 도입이 물론 중요한 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할까? 구조와 행위가 함께 어우러져 실제 변화가 발생되고 또 변화의 방향이 결정되듯이, 제  도의 효과 역시 그것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비제도적 행동 요인에 의해 많이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이런 취지에서, 이 책의 II부는 유연근무제도 등 일ㆍ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의 효과를 실증해 봄과 동시에, 이러한 제도의 실효적 운용에 영향을 미치는 비제도적인 행동 요인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하고 있다. 많은 경우, 공식 제도는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 포함된 각 장의 글들은 저자가 그간 주요 학회지에 게재해 왔던 관련 논문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일ㆍ생활 균형은 국가의 정책적 차원이나 혹은 개별 기업의 경영과정에서 앞으로도 계속 추구되어야 할 미완의 과제이자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여전히 시의성이 큰 이 주제를 다루었던 그간의 연구들을 보완하여 한번 엮어 보는 것도 나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되었다. 각 장의 논문 출처는 아래에 별도로 밝혀두었다. 다만, 이 책의 출간 시점에 맞추어, 원래 논문의 일부 내용을 약간 수정하거나 혹은 보완한 부분이 있음을 밝힌다. 또 이 책의 일관성 있는 구성과 용어의 통일을 위해, 원래의 논문 제목이나 장, 절의 제목, 그리고 관련 용어들을 조금씩 수정한 부분도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164903164,"sku":"9788964149584","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149584.jpg?v=17763426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414958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