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4149881","title":"무역실무(반양장)","description":"한 시대의 과업을 다하면 다음 세대를 위해 물러나야 한다라는 선순환의 세대교체 논리는 과연 학문에도 적용 가능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u003cbr\u003e\n우리나라와 같은 열악한 자원환경 하에서 나라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민의 의식주를 책임지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해온 무역이라는 활동은 필요에 의한 선택이었다기보다는 무한경쟁 시대에서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유일한 방편이었다. 이제 무역의 이 같은 역할은 비단 과거 성장시대의 견인차 역할을 넘어 미래 우리 경제의 핵심영역임은 그 누구에게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u003cbr\u003e\n이에 발맞추어 지난 1960년대 말 정부로부터 학문으로서 공식인가를 받고 출범한 무역학은 각 대학 경상계열의 주축 학문영역으로 자리매김하였고 그 간 50여년 동안 이 사회에 수많은 무역인재를 배출하였다. 무역은 우리나라 경제의 버팀목이자 미래 선진경제로의 도약의 디딤돌이다. 이 같은 차원에서 현재 대학에 유행처럼 몰아닥치고 있는 학문의 융복합화 과정에서도 무역학은 올바로 된 자신의 역할기능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무역의 핵심분야인 무역실무 전반을 다루고 있다. 무역이 시작하는 무역계약으로부터 무역이 이행되는 해상운송, 해상보험, 그리고 대금의 결제와 수출입 절차의 총체적 흐름에 이르기까지 무역실무의 이해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수록하고자 하였다.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는 무역인들에게도, 그리고 상아탑에서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무역의 근간인 무역실무 영역의 중요성은 이를 실제로 겪어보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모쪼록 이 책이 전문 무역인에게는 무역실무의 지침서로서, 그리고 학생들에게는 무역실무의 입문서로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32248316,"sku":"9788964149881","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149881.jpg?v=17763456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414988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