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4360811","title":"달려라 청춘","description":"답이 아닌 물음표가 가치있는 청년들을 만나다!\u003cbr\u003e\n88만원 세대도, 캥거루족도, 루저도 아닌 2030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달려라 청춘』. 기성세대가 짜 놓은 치열한 경쟁과 비교의 무대에서 벗어나 조금 다른 궤도에서 대안을 찾는 2030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철학공방 별난’을 함께 운영하는 이윤경과 신승철은 2012년 봄부터 겨울까지 열한 명의 청년들을 인터뷰하고, 기성세대의 시선에 의해 전형화되고 의미화된 청년들과는 다른, 사람들과 연대와 협력, 협동의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고 있는 청춘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정관념에 포획당한 세상에 대놓고 딴죽을 거는 지리산생명연대 활동가 김휘근, ‘생명’ · ‘평화’ · ‘젠더’라는 단어의 근본에 질문을 던지는 생명평화운동가 숲이아, 캠퍼스에 텃밭을 만들고 농사를 짓는 대학생 농부 황윤지, ‘꿈꾸는 슬리퍼’라는 색다른 대안주거운동 경험을 가진 이안홍빈 등 이 책에 실린 열한 명의 청년들은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청년세대의 특이성을 드러내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특이한 삶을 통해서 세상을 재창조하고 거기에서 대안과 희망을 발견하는 모습을 공통적으로 보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젊음은 답이 아닌 물음표를 가지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인터뷰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인 회기동 단편선은 “계속 인간이나 사회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같이 고민을 하면서 가야, 해가 뜨든지 뭔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완성태가 아니다. 새로운 미래로 열려 있는 청년들의 과정태이며,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잠재태로서 가치를 더한다. 그들처럼 '다르게 살기'에서 대안을 발견해 보는건 어떨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365410556,"sku":"978896436081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60811.jpg?v=177634359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43608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