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4374764","title":"정의의 그늘 아래에서","description":"● 미국역사가협회 2020년 멀 커티 지성사상 수상작\u003cbr\u003e\n● 20세기 영미 자유주의적 평등주의 정치철학에 대한 대담한 지성사\u003cbr\u003e\n● 존 롤스가 현대 자유주의를 어떻게 변화시켰나\u003cbr\u003e\n● 『정의론』이라는 그림자 아래에서 지난 50여 년간 전개된 영미 정치철학의 빛과 그 그림자에 대하여\u003cbr\u003e\n『정의의 그늘 아래에서』는 20세기 후반에 존 롤스의 영향을 받아 자유주의 정치철학이 어떻게 변모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미국역사가협회 2020년 멀 커티 지성사상 수상작인 이 책은 정의, 평등, 의무, 국가에 관한 일련의 사상인 자유주의적 평등주의가 20세기에 어떻게 지배적인 사상으로 자리 잡았는지 보여 주고, 전후 미국과 영국의 정치적·이념적 맥락 속에서 자유주의적 평등주의가 어떤 도전과 변화를 겪어 왔는지 추적한다. 존 롤스의 『정의론』 출간을 전후로 브라이언 배리, 찰스 베이츠, G. A. 코언, 로널드 드워킨, 로버트 구딘, H. L. A. 하트, 토머스 네이글, 로버트 노직, 수전 오킨, 오노라 오닐, 데릭 파핏, T. M. 스캔런, 아마르티아 센, 피터 싱어, 주디스 슈클라, 찰스 테일러, 주디스 톰슨, 마이클 월저, 버나드 윌리엄스 등 영미권 정치철학자들은 민권운동과 베트남전쟁의 여파 속에서, 또한 신국제경제질서의 등장과 신우파의 부상에 이르기까지 좌우의 도전에 대응하며 자유주의를 확장·발전·재구성했다. 이 책은 현대 영미 정치철학의 거장들이 자유, 평등, 공정, 정의라는 화두를 붙잡고 지난 한 세기 동안 치열하게 논쟁해 온 담론과 이론의 역사이자, 그 성취에 대한 현재적 평가이다.\u003cbr\u003e\n『정의의 그늘 아래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 자유주의적 평등주의 정치철학이 어떤 기여를 해 왔는지, 또 오늘날 어떤 한계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지 성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07737852,"sku":"9788964374764","price":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374764.jpg?v=17763455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437476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