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4451380","title":"정치는 사유될 수 있는가","description":"\u003cp\u003e『정치는 사유될 수 있는가』에서 알랭 바디우가 말하는 정치가 바로 후자의 정치, 즉 시민의 정치이자 해방의 정치이다. 그것은 선거와 의회민주주의로 상징되는 “재현의 정치”가 아니라, 그 “재현의 정치”에 구멍을 내는 “사건의 정치”이다. 바디우는 정치의 재정초와 관련하여 재현에서 벗어난 비지배의 정치라는 가설과 이에 대한 참여를 정치의 공리로 제시한다. “정치를 하나의 경험으로, 과정으로, 나아가 일종의 물질로 놓는 사유, 어떤 사건 이후 상황 속에 나타난 사건에 충실한 주체들이 구성하는 그러한 진리로서의 정치에 관한 사유”가 필요한 것이다. 바디우가 말하는 급진적인 정치란 이런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401324284,"sku":"9788964451380","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451380.jpg?v=177634377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44513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