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4462096","title":"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3: 사랑편","description":"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세 가지 열쇠말로 분석한,\u003cbr\u003e\n청소년 필독 문학 작품 해설서 그 세 번째 이야기 ‘사랑’, 보다 새로워지다!\u003cbr\u003e\n지난 1월부터 ㈜해냄에듀에서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_사랑”이 출간되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세 번째 이야기_사랑”부터는 표지가 새롭게 리뉴얼되어 독자들을 찾아간다. 책의 성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u003cbr\u003e\n『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는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지난 6년 동안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 채널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의 작품들을 선별하여 책으로 엮어 낸 것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하나의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세 가지 키워드를 뽑아내어, 이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다. 예리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학 비평과 해설임에도 마치 수다쟁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진다. 그것은 상대와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말투가 책 속에 고스란히 살아 있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에 출간된 “세 번째 이야기_사랑” 편에는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사랑’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문학 작품들을 선별해, 세 가지 열쇠말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사랑손님과 어머니」, 「동백꽃」 같은 고전적인 사랑 이야기는 물론이고, 「젊은 느티나무」 같은 사회적으로 금기시된 사랑, 「곰의 부탁」 같은 성 소수자의 사랑까지, 사랑의 여러 모습이 담긴 작품들이 고루 선별되어 있다. 가슴 설레이는 첫사랑,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중년의 사랑, 사랑해서는 안 되는 이에 대한 가슴 아픈 사랑, 이유를 알 수 없어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별 등 사랑의 과정에서 겪는 온갖 감정들을 작품을 통해 경험하다 보면, 사랑에 대해, 그리고 한 발 더 깊이 들어가 인생과 사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다. \u003cbr\u003e\n이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인 작가군의 다양성은 이번 시리즈에서 단연 돋보인다. 김유정, 나도향, 이효석, 이청준, 박완서 등 오래도록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견 작가들의 작품과 조남주, 김애란, 정세랑, 진형민, 탁경은 등 최근의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군이 포진해 있다. 이런 작가군의 다양성은 고전적인 옛 시대의 사랑 방식과 현시대의 사랑 방식을 비교해 보는 재미를 덤으로 제공하며, 사랑에 대한 변화된 인식을 보여 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는 이번에 출간된 “세 번째 이야기_사랑”을 비롯해 “첫 번째 이야기_성장”과 “두 번째 이야기_역사”가 이미 출간된 바 있다. 이후에도 자본과 노동, 인간과 예술, 소외, 일상, 고전 문학, 세계 문학 등의 주제로, 총 9권이 출간될 예정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43839228,"sku":"978896446209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462096.jpg?v=17763471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44620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