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4476451","title":"마을목회와 프런티어 교회들(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19)","description":"마을에 참여하여 함께 살아가는 교회들 이야기\u003cbr\u003e\n일반적으로 1995년을 정점으로 한국교회의 성장세가 멈췄다고 한다. 교회를 향한 사회적 신뢰도가 떨어지기 시작한 것도 그즈음부터다. 이러한 내림세는 코로나19로 절정에 이르렀고 급기야 한국교회의 몰락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 시대의 대면 예배에 대한 불안감과 온택트(Ontact) 시대의 비대면 예배 개방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 방역을 둘러싸고 몇몇 교회 지도자를 비롯한 특정 선교단체의 돌발 행동에서 시작하여 교회는 한국 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마을로부터 철저히 소외당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떤 길을 택해야 할지 우리 모두 혼란에 빠져 당황하고 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고민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시점에 〈마을목회와 프런티어 교회들〉의 발간은 시원한 빗줄기 같다. 교회를 향한 신뢰를 거둔 마을을 향하여 개척자 정신으로 새로운 목회의 장을 열며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있는 교회들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전해 준다. 이제 이 땅의 교회들은 건물 안에서가 아니라, 세상 즉 마을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야 한다. 교회 안의 사람뿐 아니라 건물 밖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나누고, 걷는 예수가 필요한 시대다. 이 책에 그 예수를 따르는 교회의 모습들이 있다. 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열리는 마을을 향한 목회, 우리가 택해야 할 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마을목회’를 구체적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실천한 여덟 개의 사례를 모았다. 그 사례는 제각기 다르다. 도시 교회도 있고, 농촌 교회도 있고, 산업시설 근교의 교회도 있다. 각기 그들이 서 있는 지역 속에서 교회는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담았다. 마을목회, 즉 교회가 지역과 지역민들을 섬기는 사역의 방향은 천편일률적일 수 없다. 어떤 일이 현재의 지역 상황과 지역 주민들의 필요에 부합하는 것이냐는 것이 유일한 공통 원칙이랄까. 그래서 사례들도 가능하면 다양한 것으로 모았다. 또 사례를 구체적으로 실제 사역 활동을 중심으로 사진 자료와 함께 기술하였다. 한국의 다른 교회들도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선교의 방향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 사례들을 참조로 하되 내 지역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아서 하라는 뜻에서 ‘프런티어 교회’라는 제목을 붙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606091516,"sku":"978896447645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476451.jpg?v=177634503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44764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