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4898109","title":"가슴에 피는 시 하나 꽃 하나","description":"『가슴에 피는 시 하나 꽃 하나』는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남편이야기, 얼마 전 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안타까움 등 ‘가족사랑’을 중심소재로 엮은 시집이다. 화려하게 치장한 자연만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게 아니듯이, 힘들지만 사랑하는 시간을 나누는 가족이 참모습을 갖고 있다는 시상이 인상 깊다. 자연이 주는 아름답고, 때로는 슬픈 모습을 시를 통해서 작가만의 언어로 화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를 옭아매고 깜깐한 곳에 가두던 아픔과 슬픔이\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슴에 피어난 꽃 한 송이 시 하나가 되어가는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처음에는 가슴에 시 한 줄, 꽃 한 송이 피지 않는 깜깜한 시간이었습니다. 조금 특별한 아이를 키우는 일상은…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면 걱정과 불안으로 늘 흔들리는 마음이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사는 일상은 화려하게 꾸며진 페이스북의 사진 속 한 장면처럼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다. 각박해져가는 요즘 사회에는 일상의 슬픔, 좌절, 분노, 소외 등 나쁜 감정들을 마음 한 켠에 감춰두는 일이 더 많다. 하지만 이는 응어리로 남겨둘 것이 아니라 걸러내고, 승화해야 하는 감정이다. 작가 자신이 ‘마음 속에서 향기 나는 꽃송이가 만발할 수 있도록 글쓰기에 도전’한 것처럼 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스러운 내 아이들을 키우면서, 사계절에서 느끼는 사물 현상들과 닮은 우리의 삶을 그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453490940,"sku":"9788964898109","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898109.jpg?v=177634405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48981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