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4962411","title":"안녕, 바람(탐 청소년 문학 14)","description":"바람이 부는 대로 바람이 이끄는 대로 내면의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어린 여행자!\u003cbr\u003e\n《길 위의 책》, 《겨울, 블로그》, 《밤바다 건너기》의 작가 강미의 네 번째 청소년소설 『안녕, 바람』. 탐 청소년 문학《우리는 별일 없이 산다》에 수록된 저자의 단편 ‘오시비엥침’으로부터 시작된 연작소설로 각각의 사연을 품고 만난 아이들이 낯선 곳에서 서로를 보듬으며 묵은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시비엥침’이 여행을 통한 아픔의 치유와 피해자의 언어에 주목했다면 이번 소설에서는 그것에서 나아가 상처받고 소외된 아이들이 ‘나’를 긍정하고 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성장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학교 옥상에서 떨어지던 친구를 목격한 선영은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다. 하루는 교실 유리창을 깼고 시험지를 받는 족족 찢어 버렸으며 훈계하는 담임한테는 의자를 집어 던졌다. 징계를 받는 대신 자퇴서를 쓸 때는 차라리 홀가분했다. 미친 날들의 끝에서 선택한 여행학교, 선영은 그곳에서 정은과 찬을 만나게 되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449165564,"sku":"978896496241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4962411.jpg?v=177634402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49624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