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020158","title":"밀알인 박원선","description":"꿈을 실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r\u003cbr\u003e\n배움이 곧 기적을 만든 이야기\r\u003cbr\u003e\n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r\u003cbr\u003e\n자원도 없고 자본도 없고 기술도 없는 나라, 있는 거라고는 오직 사람뿐, 그것도 헐벗고 굶주리고 게다가 80%가 문맹인 2천 800만의 사람들, 그런데 휴전 후 한국 정부는 국가를 재건하기 위해 제1순위로 학교를 짓기로 결정했다. 유엔과 세계은행 외국 언론들은 한국 정부의 이 결정에 대해 '우선순위가 잘못되었다' '학교보다는 식량 증산이 우선이다'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배움보다 빵이 우선이다'라며 한국 정부에 우려를 표시하며 정책목표를 수정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학교 짓는 것을 밀고 나갔고 1950년대 말까지 3천여 개의 학교를 세웠다. 그리고 1960년대 초에는 취학률 96%를 달성하여 세계를 놀라게 했다.\r\u003cbr\u003e\n이제 21세기, 70여 년 만에 원조를 받던 최빈국에서 원조를 주는 선진국으로 도약한 한국의 압축성장을 인류사의 기적이라며 연구하는 세계의 수많은 대학과 연구기관은 한국 성장의 배경에는 정부의 교육에 대한 투자와 한국인의 교육열이 있었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그들은 한국 정부의 교육에 대한 투자, 한국인의 교육열 이전에 그보다 한발 앞서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했던 사람들이 있었음은 알지 못했다. 아니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r\u003cbr\u003e\n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가을 피난지 천막학교에서 책상과 교과서도 없이 공부하던 학생들을 위해 〈학원〉이라는 학생 잡지를 창간한 36살의 김익달, 그리고 26살의 나이에 그 학원 편집장을 맡은 최덕교 같은 사람들이 그들이다. 그리고 김익달이 전쟁 중에 만든 '학원장학회'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대학을 졸업한 후 평생을 후학을 기르는데 바쳤을 뿐만 아니라 이에 그치지 않고 학원장학회를 이어받아 '학원밀알장학회'로 발전시키고 우리 사회에 동량이 될 인재를 한 사람이라도 더 키워내려고 평생을 헌신한 사람도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13951529212,"sku":"978896502015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020158_ca634aa8-56cd-4274-9a1a-a8ec46de2f30.jpg?v=17768818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0201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