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023081","title":"자산이 늘어나는 주식투자","description":"개인투자자의 이점을 살려서 장기간 투자하면 \u003cbr\u003e\n죽도록 노력하지 않아도 자산을 늘릴 수 있다\u003cbr\u003e\n투자라는 분야는 계속 공부하면 성공률을 50%에서 60% 정도로는 높일 수 있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에는 실패를 피하기 위한 정석을 전혀 공부하지 않은 채 눈앞의 주가 변동만 보고 투자하는 아마추어들이 일정한 비율로 섞여 있으며, 공부를 하면 그 사람들보다는 높은 수준에 올라서는 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투자 공부는 어려워서 무엇부터 배워야 할지 모르겠다며 뒷걸음치는 사람들이 있다. 확실히 투자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도 않고, 전문용어도 많아서 기억하는 것만 해도 큰일이다. 하지만 주식투자만으로 생활비를 버는 프로들은 투자에서 승리하기 위해 매일 연구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먹기 위해서 수익성을 생각하지 않고 냄비에 음식을 만드는 일과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소비자들을 위해 안전 기준을 지키고 비용을 절감하며 공장에서 대량으로 음식을 만드는 일은 같은 요리라고 해도 난이도가 완전히 다르다. 마찬가지로 개인의 투자와 프로의 투자도 완전히 다르다. 그러나 이 책에서도 설명하겠지만 프로의 투자에 필요한 어려운 이론은 개인투자자, 직장인 투자자에게는 불필요하다. 여기서 한 번, 단순하게 생각해 보자. 애초에 주식투자는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 주식투자란 ‘경영을 잘하는 사람에게 투자자가 돈을 맡겨서 대신 돈을 불리도록 하는 제도’이다. 상장하지 않은 중소기업이라면 경영진이 곧 투자자인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누구나 투자할 수 있는 상장기업에서는 경영자와 투자자가 분리되어 있다. 만약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만이 투자를 할 수 있다면 돈은 은행에서 잠자게 될 것이고, 세상 전체의 차원에서 볼 때 자산이 효과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또 경영을 잘 알고 복잡한 회계 제도를 모두 이해해야만 투자를 할 수 있다면, 경영을 잘 하지 못해도 그 대신 경영자에게 사업 경영을 위탁하는 주식회사라는 제도의 의미가 없을 것이다. 나아가 설령 프로 투자자라도 외부인인 이상 자신이 투자할 기업에 대해 일부밖에 알지 못한다. 개인투자자든 기관투자자든 외부인인 것은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오해받을 위험을 감수하고 말하자면, 창업은 스스로 사업을 경영할 수 있는 사람을 위한 도구, 투자는 경영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자산을 늘리기 위한 도구다. 직장인 생활을 몇십 년 해도 경영 능력을 익힐 수는 없지만, 경험을 단서로 경영이 잘 이루어지는 회사를 고르는 일은 가능하다. 개인투자자의 이점을 살려서 장기간 투자하면 죽도록 노력하지 않아도 자산을 늘릴 수 있다. 실제로 저자도 10년 이상에 걸쳐 직장에 다니는 한편으로 자산을 늘려왔다. 그렇다고는 해도 공부를 전혀 하지 않으면 주식시장 참여자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만다. 개별주 투자로 자산을 늘리고 싶다면, 남들도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씩, 남들보다 많이 공부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B급 투자자’를 목표로 삼으면 충분하다는 것이 저자의 제안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260435708,"sku":"978896502308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023081.jpg?v=17763484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02308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