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023814","title":"숭실대ㆍ한국항공대ㆍ세종대 인문ㆍ사회 논술(2027)","description":"글과 글을 생각의 흐름에 따라 논리적으로 연결\u003cbr\u003e\n논지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유지하고\u003cbr\u003e\n단락과 단락을 논증 형식에 맞게 체계적으로 배열\u003cbr\u003e\n논제의 물음에 대한 대답, 즉 '결론'을 찾는다\u003cbr\u003e\n기출문제와 예시답안 그리고 논술, 합격의 기술 수록\u003cbr\u003e\n제시문을 읽고 이를 논제의 물음에 적합한 논증 형식으로 재구성하면서 답안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일반적으로 다음 단계를 밟아가며 순차적으로 해결한다. 첫째 논제의 물음을 따라 제시문에서 답안에 기술할 결론, 즉 주장을 찾아 명제로써 밝힌다. 결론은 제시문의 맨 뒤에 온다거나 하는 식으로 막연하게 어림잡기보다는, 글의 논증 구조를 면밀하게 살피면서 정확히 찾아내야 한다. 논증 분석에서 주장(결론)의 확정은 무척 중요하다. 둘째 결론을 찾았다면, 그 결론을 도출한 이유에 대해 항상 '왜?'라고 물어보고, 이 물음을 해소할 수 있는 근거를 찾는다. 근거가 주장을 확실하게 뒷받침하려면 근거로부터 주장으로 나아가는 정당한 이유 및 그 이유를 다시 지지하는 뒷받침 설명이 충실하고 타당해야 강한 논증이다. 셋째 이렇게 해서 찾은 근거는 곧 글 전체의 전제가 된다. 논증할 때 전제는 여러 개 있을 수 있으며, 전제와 결론의 순서가 뒤바뀔 수도 있다. 어떤 전제는 바로 앞 전제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만약 전제가 둘 이상일 경우에는, 그 관계가 상호 의존적인지 또는 독립적인지를 파악하여 우열을 다투거나 순서를 결정해야 논리는 매끄럽게 연결된다. 넷째 숨은 전제는 없는지 살핀다. 논증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전제에서 결론으로 나가는 과정에서 글의 논리가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다면, 글에 숨은 전제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라. 제시문을 읽으면서 이해되지 않는 글과 맞닥뜨리거나, 글의 논리의 흐름이 끊기거나 비약을 하는 경우인데,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 어물쩍 넘어가서는 안 된다.\u003cbr\u003e\n숨은 전제는 곧 필자가 말하려는 암묵적 의도이기에 출제 의도로 구현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제시문의 정확한 독해는 물론 잘된 논증을 이끌기 어렵다. 글을 거듭 읽고 치열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글의 전후 맥락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숨은 전제는 자연스럽게 파악된다. 숨은 결론(함축) 역시 찾아 밝혀야 한다. 만약 글의 결론(주장)이 어딘가 허술하거나 논리적 완결성이 떨어진다면, 글 내용을 연장해서 생각을 거듭하면서 숨은 결론을 찾아 밝힌다. 마지막으로 논증을 올바르게 재구성했는지 검토한다.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논증할 내용을 구성한다. 논거를 과장하거나 왜곡해서도 안 되고, 제시문에 없는 주장을 만들어내서도 안 된다. 오직 논증에 필요한 사실만을 글에서 활용하고, 불필요한 논거를 제시하는 것은 아닌지를 살피면서 합리적으로 논증을 펼친다. 논증 글쓰기 과정에서 '논점이탈, 논리의 비약, 논리의 결여' 등 주로 내용적인 면에서의 오류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저자는 신신당부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논증을 파악하면서 글 내용을\u003cbr\u003e\n빈틈없이 채워 넣는 과정을 '추론'이라고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논증의 체계화는 추론을 통해 구현된다. 추론은 어떤 명제를 뒷받침 논거를 사용하여 결론으로 이끄는 일련의 진술 과정이다. 추론은 명제와 그것을 입증하는 논거가 있어야 하고, 근거 자료에서 출발하여 결론에까지 이르는 일련의 사고 과정을 포함한다. 추론 방법에는 연역법과 귀납법 등이 있다. 추론 방법을 따른 글 내용의 기술 역시 설명의 방법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민주주의 근본이념을 자유, 평등으로 분석한 것은 개념적 분석이고, 민주주의와 전체주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비교한 것은 비교이다. 이것은 모두 설명의 한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전제에서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생각의 흐름에서 논리의 단절과 비약이 일어나는 때 그 간격을 채워 넣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곧 추론으로 논술 평가자가 주목해서 보는 지점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50208637180,"sku":"9788965023814","price":40.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023814.jpg?v=17890334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0238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