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112006","title":"조선 왕릉 산도","description":"선원보감의 한계를 극복하다\u003cbr\u003e\n조선시대에는 산도를 산도·태실산도·산형도·형세도 등 다양한 용어를 사용하여 지칭하였음을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선왕실의 산도는 왕과 왕비의 능을 대상으로 하는 왕릉산도와 왕의 태를 대상으로 하는 태실산도 그리고 왕실구성원 본 책에서 왕실구성원이란 전주이씨 시조인 사공공 李翰과 추존 4왕인 목조·익조·도조·환조, 그리고 태조 이성계에서 조선 마지막 왕인 순종까지의 왕과 왕비를 의미하며, 이들의 직계자손까지를 포함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의 원과 묘에 대한 왕실산도 본 책에서는 왕실산도를 왕실구성원의 陵園墓에 대한 산도와 태실산도 그리고 『선원보감』에 수록된 산도를 포함하여 지칭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로 구분하여 제작되었다. 그런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 병화를 겪으면서 조선왕조의 많은 문헌과 문화재들이 소실되거나 사라져 학술적 접근을 어렵게 하고 있다. 산도분야 역시 사정이 다르지 않다. 왕과 왕비뿐만 아니라 대군과 공주를 대상으로 하는 상당수의 왕실산도가 지속적으로 제작되었던 것으로 기록에는 전하지만 임진왜란 이전의 작품은 실전하지 않으며, 이후의 작품 또한 그 수가 많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주목받는 문헌이 『선원보감』이다. 『선원보감』은 학술적 명암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선원보감』의 가장 큰 가치는 조선왕릉 전체에 대한 산도를 수록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선원보감』은 전주이씨 시조 사공공 이한과 추존 4왕인 목조·익조·도조·환조, 그리고 태조 건원릉에서 순종 유릉에 이르기까지 왕릉산도 전체를 수록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선원보감』은 다음 세 가지 이유로 학술적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첫째는 조선왕조가 아닌 일제시대에 제작되었으며, 둘째는 조선왕조가 아닌 전주이씨 문중이 제작하였고, 셋째는 작품의 수준이 거칠고 산도 내에서 상당수의 오류가 발견되기 때문이다. 본 글은 『선원보감』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현실적 한계를 배경으로 출발하였으며, 『선원보감』 산도의 체계적인 비교·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고자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348815612,"sku":"978896511200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112006.jpg?v=17760144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1120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