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112099","title":"정보사회의 윤리와 현실","description":"윤리 없는 정보사회는 디스토피아(dystopia)\u003cbr\u003e\n소셜미디어와 스마트 미디어의 등장 이후 정보사회의 양면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긍정적 측면은 사이버 공동체에서 누구나 손쉽게 다른 사람과 연결되고, 정보의 생산과 가공, 유통, 소비가 자유롭다는 점이다. 바야흐로 풍요로운 정보 생활이 보장되는 정보 유토피아(utopia)시대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타인을 배려하지 않을 경우 소외감을 낳고, 욕설과 비방은 피해자의 심리적 상처를 넘어 좌절감을 낳기도 한다. 인터넷 이용자 스스로 온라인 정보와 오락에 탐닉하여 중독에 빠질 경우, 자신의 정상적인 삶이 어려워지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타인의 정보를 불법적으로 입수하고 악용하여 금전적 손실을 끼치는 온라인 범죄는 개인의 인권과 재산은 물론 사회의 안전을 위협한다. 따라서 정보사회가 디스토피아(dystopia)라는 탄식이 나오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정보사회는 그 자체로 우리에게 선도 악도 아니다. 우리가 정보사회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가꾸어 나가느냐에 따라 나타나는 거울과 같다. 우리가 정보사회의 엄청난 가능성과 부작용에 주목하여, 인터넷으로 연결된 미디어를 신중하게 자율적으로 사용하고,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평화를 지향한다면 길몽이지만, 스스로 절제하지 않고, 타인에게 심리적, 신체적, 재산적으로 피해를 주고, 사회의 갈등을 심화시키는데 악용한다면 악몽이 되기 때문이다.\u003cbr\u003e\n정보사회의 윤리와 현실을 이해하는 것은 마치 도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 면허를 취득하는 것과 같다. 운전면허증은 자동차 운전에 필요한 기술과 더불어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하고, 교통 소통이 원활하도록 신호를 지키고, 소방차와 구급차에게 통행 우선권을 양보하고, 스쿨존에서는 30km 이하의 저속으로 운전한다는 규칙과 상식을 숙지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마찬가지로 인터넷, 소셜미디어, 스마트미디어에 접속하는 순간 우리는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능력과 더불어 잘못된 정보를 구별하여 수용하고, 인터넷에 중독되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고, 해킹 피해를 예방하고, 정보 생산과 유통, 소비에서 사회를 건강하게 이끄는 정보 윤리를 떠올리고 지켜야 안전하고 행복한 정보사회를 향유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정보사회 윤리의 주요 이슈를 설명하고, 현실에서 적용되는 법적 근거와 피해 구제 방안 등을 포함했다.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된 용어와 문장 덕택에 정보사회와 윤리를 공부하는 대학생을 비롯해 정보사회와 정보기술 분야의 연구자와 전문가의 전문지식 습득은 물론 정보산업 종사자와 일반인, 청소년 이 정보사회의 현실에 나타난 문제점을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교양서로 소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51370236,"sku":"978896511209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112099.jpg?v=17760459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11209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