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135708","title":"황제의 세계사(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description":"여권을 갖고 비행기를 탄 파라오가 있다, 없다?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가 미처 몰랐던 황제들의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여권을 들고 파리행 비행기를 탄 파라오가 있다고 한다면, 당신은 믿겠는가? 기원전 13세기를 살았던 람세스 2세는 기원후 20세기에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정확하게는 그의 ‘미라’가 떠난 것이었으며, 수복 작업을 받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집트 정부는 람세스 2세의 미라가 화물이 아닌 여객으로 대우받도록 직업 칸에 ‘파라오’라고 기재된 여권을 발행했다. 이윽고 도착한 파리 공항에서는 프랑스 대통령의 의장대가 람세스 2세의 미라를 예우에 맞게 영접했다. 이집트의 역대 왕이기에 그렇게 대우했다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특별하다. 람세스 2세가 이집트 역사와 세계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친 인물이기에 두 나라는 그의 미라를 이토록 각별히 대우한 것일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람세스 2세가 얼마나 존경받았는지 알 수 있는 일화가 있다. 1881년에 발견된 미라가 배로 나일강을 이동할 때, 여성들은 양쪽 연안에서 울음을 터트리면서 배를 쫓아갔으며 남성들은 총을 쏴서 조의를 나타냈다고 한다. 현재 카이로 시내에는 람세스 2세의 이름을 딴 역을 비롯해 람세스 광장과 람세스 거리가 있다. 카이로를 떠나서 이집트 각지의 유적을 찾아가도 높은 확률로 람세스 2세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다.”(p.23-24)","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313014524,"sku":"9788965135708","price":17.28,"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135708.jpg?v=177634334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1357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