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137979","title":"작은 신발, 큰 발걸음(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차별과 혐오에 용기로 맞선 세 아이 이야기\u003cbr\u003e\n1960년 11월 14일, 1학년이던 레오나, 테시와 게일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의 미국은 인종분리정책에 의해 흑인과 백인이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없었어요. 백인전용학교가 집근처에 있어도 흑인 아이들은 멀리 걸어서 흑인 전용학교를 다녀야 했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1954년 5월 17일, 미국 연방 대법원은 피부색으로 학생을 분리하는 것이 잘못된 제도라는 판결을 내렸어요. 하지만 인종분리정책 폐지를 실행하는 구체적인 기한을 정해두지 않았기 때문에 남부 지역의 많은 학교가 판결의 모호함을 이용하여 최대한 시행을 미뤘어요. 법안 도입이 6년 동안이나 지체되다 1960년에 법원의 수용명령이 있은 뒤 결국엔 법에 따를 수밖에 없었어요. 모든 학교는 흑인과 백인 학생을 같은 교실에 통합하여 배정해 모두가 동등한 교육을 누리도록 해야 했죠.\u003cbr\u003e\n\u003cbr\u003e\n뉴올리언스에서는 1학년 아이가 있는 흑인 부모 137명이 백인 아이들만 다니던 학교에 전학 신청을 했어요. 학교 이사회 임원들은 통합 제도에 반대했기 때문에 아이들 대부분이 통과하기 힘든 시험을 여러 차례 봐야 하는 입학 제도를 만들었어요. 하지만 레오나, 테시와 게일은 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어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사적인 날의 1960년 11월 14일 오전 9시 15분, 세 아이는 흑인 학생으로는 처음으로 맥도노우19 공립학교에 들어갔어요. 흑인과 백인의 분리정책이 합법화한 1877년 이후 루이지애나의 백인 학교에 입학한 최초의 흑인 아이들이었죠.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그들은 연방 보안관의 보호 속에서 소리치는 시위자들과 맞닥뜨리며 등교해야 했죠.\u003cbr\u003e\n그들의 안전을 위해 교실 창문은 가림막으로 덮였고, 쉬는 시간에도 나갈 수 없었죠. \u003cbr\u003e\n하지만 부모님, 보안관, 그리고 친절한 선생님의 사랑과 보호, 수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격려 덕분에 아이들은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혐오 편지, 살해 협박, 계속되는 시위에도 불구하고 레오나, 테시와 게일은 맥도노우19 공립학교에 계속 다니며 역사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차별과 혐오에 맞선 용기와 의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자그마한 세 여자아이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교육 제도를 보장받기 위해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는 역사적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65215484,"sku":"9788965137979","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137979.jpg?v=17760156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1379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