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235224","title":"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켜온 분들(증보판)","description":"역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역사를 만든다.\u003cbr\u003e\n낡은 절대군주제의 착취 대상으로 지배받던 조선왕조의 백성들을 일찍이 눈 뜬 깨인 지식인들이 가르쳐 나라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진 국민으로 만들었다. 이들의 뒷받침으로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다.\u003cbr\u003e\n배움이 부족하고 가난한 백성은 공산전체주의의 선전에 쉽게 굴복한다. ‘인권이 보장된 자유’보다 먹고 사는 것이 급하기 때문이다. 국제공산당과 중국공산당의 지원을 받아 한국을 공산화하려는 조선공산당의 백 년에 걸친 집요한 정치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안목을 가진 정치 지도자들과 ‘경제입국’에 뜻을 두고 헌신해온 기업인들이 빈한한 후진국 한국을 세계 10위에 드는 경제 선진국으로 만들어 놓은 덕분이었다.\u003cbr\u003e\n저자는 그 ‘깨인 선비’들을 기리며 뜻을 세워 나라의 앞길을 여는데 헌신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이 책은 체계적인 역사책이 아니다. 험난했던 한국의 근현대사를 이끌어 온 사람들 중에서 나라 사랑의 뜻을 세우고 그 뜻의 실현을 위해 헌신해온 사람들을 조명해보려는 이야기책이다. 그 속에서 역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찾아보고 그들이 걸어온 길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맞이할 도전과 과제들의 모범답안을 찾기 위해서 새로운 구성으로 시도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1부에서는 국권회복과 대한민국 건국의 기적을 이뤄낸 인물을, 2부는 안정적인 자유민주주의의 정착과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고 부국의 기초를 닦은 분들의 이야기로 나누었다. \u003cbr\u003e\n특별한 것은 역사교과서에 나오는 김옥균, 서재필, 이승만, 박정희 등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인물 뿐 아니라 각자의 분야에서 창의성과 성실함으로 발전을 거듭하며 사회발전에도 기여했던 기업인과 학자, 언론인들을 주로 다루었다는 점이다. 사회 발전의 근본인 지성과 교육의 힘을 보여준 이한빈, 김호길, 윤덕선, 과학과 기술로 선진공업국의 도약판을 만들어 준 이헌순, 공병우, 최형섭, 언론의 계몽자적 역할을 한 김성진, 남시욱, 김재순 등 200여 명의 발자취를 되짚어갔다.\u003cbr\u003e\n오래된 사진첩을 펼쳐 빛바랜 사진들의 추억을 이야기해주는 느낌이지만 저자가 이끌어가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대한민국의 건국, 부국, 호국의 근현대사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u003cbr\u003e\n이 책은 2022년 8월에 출간한 글에 새로운 5인의 인물을 추가하고 기존의 글을 보완하여 새로 내는 증보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65295868,"sku":"9788965235224","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235224.jpg?v=17760184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23522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