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236382","title":"미술인 추억(반양장)","description":"우리 미술인 이야기\u003cbr\u003e\n장르를 막론하고 예술가들에 대한 이야기는 수세기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전해 내려왔다. 그들의 배경이나 예술적 사고방식, 삶의 철학 등이 작품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기 때문에 후손이나 제자들은 일종의 사명감을 가지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는데 공을 들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한국 미술계는 그렇지 못했다. 이중섭이나 장욱진, 유영국 등의 당대를 대표했던 미술인 몇에 그쳤을 뿐이다. 독일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기록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된 저자는 예술계 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스케치와 메모를 꼼꼼히 해두었다. 앞서 언급한 일종의 ‘예술인으로서의 사명감’에서 기인한 습관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많은 미술인들이 이 기록은 한국미술사에 인문학적 가치를 지니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 될 것이라며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국내에서는 아직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과업이다. 수 십 년 지속되어 온 저자의 노고를 한 데 모아 내는 이 책은 미술인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담은 스케치 100여 컷, 그들의 필적 10여 점, 함께 나눴던 순간들을 담은 사진 50여 컷 등도 실려 있다. 이 책이 한국 미술사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하는 바람도 함께 실현시켜 주리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60354300,"sku":"9788965236382","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236382.jpg?v=177634729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2363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