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236849","title":"펭귄쌤과 함께 떠나는 우리 근현대사 여행","description":"내 아이에게 균형 잡힌 역사관을 가르치고 싶다면 이 책\u003cbr\u003e\n유난히 우리나라는 많은 사람이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교육열도 높고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도 많다. 그 중 특히 역사 교과서는 현재도 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다. 그것도 가장 가까운 시대인 근현대사에 대한 엇갈린 주장과 다른 해석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실제 교육 현장의 사정을 들어보면, 대립하고 있는 두 역사관보다 학생이 한국 근현대사를 제대로 배울 시간이 없다는 것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한다. 많은 학교의 교과 과정은 2학기 기말 고사의 시험 범위가 1894년 갑오개혁에서 끝나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정말 이런 상황이 일반적이라면 대부분의 학생이 근대사를, 특히 현대사를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학교를 졸업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우리는 그 어떤 시대보다 가까운 과거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한다. 특히나 청소년에게는 제대로 교육해야 한다. 지난 과거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이 청소년일 때 역사에 대해 가졌던 한 가지 의문에 대해서도 풀어놓는다. ‘현대사는 실제로 그 시대를 겪은 사람들이 여전히 살아 있는데 왜 그 내용이 분명하지 못한 걸까?’  아마도 현대사를 공부하거나, 역사문제에 대한 갈등 관계를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이 점을 한번쯤은 의아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이야기할 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한편만을 강조하여 드러내는 점을 지적한다. 그 예로 첨예한 해석 대립 사안중 하나인 역대 대통령의 경우를 꼽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구나 공로도 있고 과오도 있는 것인데 그 공과 과를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어떤 이는 공로만, 어떤 이는 과오만 이야기해서 불필요한 편 가르기를 하며, 대립관계의 의견을 ‘나쁜말’이라며 무시하고 속단한다. 다른 역사적 사건에 대한 평가도 마찬가지다. 그 평가가 자신이 공부하고 판단하여 내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으로 신뢰와 권위를 준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점 또한 큰 문제라는 점을 설파한다. 또 저자는 많은 역사 선생님이 우리의 역사, 특히 현대사를 부정적으로 가르친다는 점도 꼽았다. 이런 역사 교육은, 청소년 여러분이 이 땅에, 이 나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비관적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씨앗을 심는 것과 다름없다. 그렇기에 저자는 더 청소년들에게 균형잡힌 역사를 보여주자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엮었다. 또 역사 이야기에 이해를 돕기 위해 발로 뛰며 직접 찍은 사진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51505404,"sku":"9788965236849","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236849.jpg?v=17760411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23684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