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251736","title":"한국역학사 연구담론","description":"“한국역학사의 프롤로그”\u003cbr\u003e\n한국역학사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있다.\u003cbr\u003e\n한국의 최고 주역 전문가들이 3년의 열띤 논의 끝에 낸 제안.\u003cbr\u003e\n△ 책의 간략 소개\u003cbr\u003e\n제1부에서는 중국ㆍ대만ㆍ일본에서 이루어진 역학사 연구의 현황을 검토하였다. 동아시아 각 지역이 역학을 어떠한 학문적 범주로 인식하고, 어떤 방법론으로 사상사를 구성해 왔는지를 비교ㆍ분석하였다. 이는 한국역학사를 독자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비교사적 전제이자 방법론적 토대가 될 것이다.\u003cbr\u003e\n제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한국역학사의 틀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를 논하였다. 엄연석의 「조선전기역철학사」와 「한국경학자료집성-역경」의 분석, 조선의 학파별 역학이론에 대한 탐구, 그리고 한국역학사상의 주제별 분류 등이 주 내용을 이룬다. 한국역학사에 대한 통론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다.\u003cbr\u003e\n제3부와 제4부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시기별 역학사의 서술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u003cbr\u003e\n제3부에서는 고대부터 고려시대를 포괄하는 조선 이전 시기를 대상으로, 「주역」의 동점(東漸)과 수용의 역사를 개괄하고, 삼국과 통일신라기의 역학에 대해 살펴보며,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에 보이는 역학에 대해 고찰하였고, 이후 조선 역학의 포문을 여는 권근(權近, 1352~1409) 역학의 성격을 살펴보는 것으로 마무리하였다.\u003cbr\u003e\n제4부에서는 조선시대를 전기, 중기, 후기로 나누고, 더하여 19~20세기까지 포괄하여, 각 시대별 역학사 서술의 방향성을 살펴보았다. 먼저 조선전기의 역학사를 서술하는 모식을 시대정신과 조응하여 탐구하였고, 이어서 서경덕(徐敬德), 이황(李滉), 이이(李珥)를 중심으로 조선중기 역학사를 서술하였다. 또 조선후기 역학사와 19~20세기 역학사의 해석방법론과 서술방식 등을 논하였고, 마지막으로 문화다원주의적 관점에서 서술한 미시적 한국역학사 서술방식을 제시하는 것으로 마쳤다. \u003cbr\u003e\n에필로그에서는 이 책이 나오기까지의 역정과 담론 과정을 기술하였고, 한국역학사 저술 프로젝트의 출범과 한국주역학계의 당면과제를 진솔하게 논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713406716,"sku":"9788965251736","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251736.jpg?v=177634553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25173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