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292289","title":"나, 페미니즘하다(더 생각 인문학 시리즈 11)","description":"나는 요즘 페미니즘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은용 기자의 페미니즘 톺아보기\u003cbr\u003e\n뉴스타파의 이은용 기자, 요새 단어 하나를 품었다. ‘페미니즘하다.’ 남성 지배 이데올로기에 저항하여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경제·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페미니즘’에 ‘-하다’를 붙인 말이다. 스스로 만들어 낸 이 말의 뜻을 이은용 기자는 ‘페미니즘에 얽힌 책을 읽고 이것저것 곰곰 생각하며 뭔가 끄적이는 것’이라 칭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16년 오월 일어났던 강남역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2018년 일월 서지현 검사의 고발로 시작된 한국판 미투운동, 그리고 2019년 삼월에 터진 ‘버닝썬 게이트’까지 끝 모를 성폭력 범죄가 우수수 뿌리째 뽑혀 나왔다. 그러나 그에 합당한 처벌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대부분의 사건들이 유야무야 되고 말았다. 이런 모습을 본 이은용 기자는 이게 무슨 일들인지 관찰하고, 이걸 문제라고 보는 사람들의 시각도 찾아보고, 그렇다면 자신은 무얼 해야 하는지 골똘히 살펴보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 페미니즘하다〉는 이은용 기자가 페미니즘을 머리에 넣기 시작하여 가슴으로 품게 된 결과물이다. 한국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남성 이데올로기에 맞서 일어난 2010년대의 페미니즘 운동의 큰 줄기를 기자 특유의 눈으로 꼼꼼하게 살피고 기록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330919676,"sku":"978896529228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292289.jpg?v=17763495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29228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