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450412","title":"랑 1(큰글씨책)","description":"화랑의 뿌리가 된 두 여성‘원화’!\u003cbr\u003e\n\u003cbr\u003e\n    신라의 부흥을 이끌었던 준정과 남모의\u003cbr\u003e\n\u003cbr\u003e\n    파란만장한 삶을 그려내다\u003cbr\u003e\n2000년 문학사상사 장편동화 신인상 공모전에 당선된 후 꾸준히 활동해온 김문주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랑』이 출간됐다. 여러 권의 장편동화를 출간해온 김문주 작가는 2016년 오랜 관심이 있었던 역사 소설을 쓰기로 결심하고 신라 화랑의 뿌리가 된 원화(源花)를 소재로 한 장편 소설을 쓰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랑』은 신라 시대의 부흥을 이끈 원동력이자, 남성들의 집단으로만 알고 있었던 ‘화랑’의 기원을 두 명의 여성 ‘원화’에서 찾아보는 역사 장편소설이다. 김문주 작가는『삼국유사』, 『삼국사기』 속 ‘원화’에 대한 짧은 기록에 상상력을 더해 주체적이고 당당했던 신라 시대 여성의 삶을 그린다. 소설 속에는 신라 시대, ‘화랑’을 이끌었던 두 원화의 삶과 사랑이 층층이 그려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직 왕보다 귀족의 힘이 강했던 시절의 신라, 법흥왕은 불교를 통해 귀족들을 견제하고 왕권을 강화하려 한다. 왕의 의중을 알아챈 사인 이차돈은 불교를 공인받기 위해 목숨을 내놓고, 그를 사랑한 여인 준정은 이차돈을 따라 삶을 포기하려 한다. 그러나 준정의 활 솜씨를 알아본 법흥왕이 준정에게 낭도 훈련을 받을 것을 권하고, 준정은 재능을 인정받아 낭도들의 우두머리인 랑이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랑 중의 우두머리인 원화 자리를 놓고 경쟁이 이어지던 중, 준정은 가야 왕족 출신인 김휘의 음모를 적발한 공을 인정받아 신라 최초의 원화가 된다. 뒤이어 같은 랑이었던 남모 공주도 천관의 난을 진압하고 두 번째 원화가 된다. 개인의 삶과 원화의 삶 가운데서 갈등하는 일이 많지만, 두 여인은 월궁을 공격하는 세력으로부터 법흥왕을 지키고 낭도들을 다스리며 하루하루를 지내며 살아가게 되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734588668,"sku":"978896545041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450412.jpg?v=17763514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4504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