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456070","title":"인도사에서 종교와 역사 만들기(개정판)(아시아총서 32)","description":"신화와 식민주의, 민족주의 그리고 역사 만들기의 새로운 통찰\u003cbr\u003e\n인도사 연구에 중요한 사료로 꼽히는 『인도사에서 종교와 역사 만들기』 가 개정판으로 13년 만에 재출간된다. 이번 책에는 세 편의 글이 추가로 수록됐다. 이 책은 인도의 고대와 중세를 살펴보면서 신화와 종교를 둘러싸고 있는 사상과 학문 사이에 만들어진 역사를 밝혀내면서 인도사에서 신화와 식민주의, 민족주의, 역사 만들기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현재 인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종교와 역사, 신화가 상호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형성되었는지 고찰할 필요가 있다. 책에는 힌두교와 카스트의 역사적 상호성, 고대 인도에서 신화와 권력의 정당성, 쉬바 신이 지존위로 등극할 수 있었던 역사적 배경,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따라 죽는 순장제도인 사띠가 최근까지도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 등을 꼼꼼하게 분석햇다. 더불어 『마하완사』와 『삼국유사』에 나타난 불교 역사관을 비교하고, 가락국 허왕후 도래(渡來) 설화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책은 인도사를 정확하고 깊게 이해하는 중요한 사료로, 인도의 민낯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길라잡이가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대부분의 힌두교 연구자들이 힌두교에 대한 성격 규정을 시도할 때 빠뜨리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힌두교의 복합적이고 사회적인 성격일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121447676,"sku":"9788965456070","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456070.jpg?v=17763529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45607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