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456612","title":"문학\/사상: 권력과 사회(2020년 1호)","description":"▶ 독자의, 독자에 의한, 독자를 위한 비평지 『문학\/사상』 출간\u003cbr\u003e\n산지니가 새로운 비평지 『문학\/사상』을 출간한다. 이 책은 서로 다른 학분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자들이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인문학 위기에 대응하고자 기획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사회에는 분과학문의 벽을 허무는 통합 인문학적 사고를 꾀할 수 있는 담론의 장이 필요하다. 융합된 사고를 통해 사회의 변화를 추동할 수 있는 근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산지니는 오래전부터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방법을 모색했다. 『문학\/사상』은 이러한 취지 아래, 신진학자에게는 입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자에게는 사고의 근력을 단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탄생했다. 이러한 기획의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인 구모룡과 사상사 연구자인 윤인로가 동참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서인구 감소와 수도권에서 독식하고 있는 출판 환경에서 비평지 출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다. 그러나 우리는 믿는다. 역사가 증언하고 있듯이, 주류 담론이 지배하는 환경에 반격을 가하여 사회의 발전을 추동하는 힘은 주류 세력이 들여다보지 않는 문제를 바라보는 뚝심에서 나오며, 신선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책은 인문학의 위기, 더 정확하게 말하면 주류 담론이 주도하는 지형을 흔드는 반격이 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학\/사상』 1호는 산지니의 경영철학과 책의 지향성에 공감하는 독자들의 후원에 힘입어 6개월여의 준비 끝에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문학\/사상』 2호는 12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문학\/사상』은 앞으로도 독자의, 독자에 의한, 독자를 위한 비평지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에 필요한 문학과 사상을 담론의 장으로 불러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238691580,"sku":"978896545661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456612.jpg?v=17763535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4566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