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456971","title":"오후 다섯 시의 풍경","description":"▶ 다섯 시인의 공동시집, 부산시문학시인회의 작은 지평을 열다\u003cbr\u003e\n이몽희, 조민자, 한경동, 장동범, 김지숙 등 다섯 명의 시인이 시집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을 펴냈다. 각 시인이 쓴 시 스무 편씩을 모아 총 백 편의 시를 소개하는 이번 시집에는 이몽희 시인이 직접 찍은 스물다섯 개의 사진 작품도 함께 담겨있어 시 읽는 맛을 돋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랜 기간 개인시집을 내지 못했던 시인들은 몇 년 전부터 시집을 내고 싶은 소망을 나누었다. 그리고 “둘이 함께 시집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소박한 바람에서 던진 자그마한 씨앗은 셋, 넷, 그리고 다섯의 바람으로 이어져 몇 해 만에 공동시집 발간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들은 시를 쓰고 시집을 만드는 내내, 개인의 작품만큼이나 서로의 작품을 살피고 평가하고 더 좋은 의견을 보태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렇게 각자의 역할을 5분의 1이 아닌, 5배만큼 더하고 정성 기울여 탄생한 시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이가 다르고 성별이 다르고 살아온 삶도 모두 다른 사람들을 하나로 묶은 매개는 시, 그리고 그 접점은 월간 〈시문학〉이다. 등단 연도는 15년까지 차이가 나지만 다섯은 모두 〈시문학〉으로 등단해서 부산시문학시인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77201404,"sku":"978896545697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456971.jpg?v=177604353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45697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