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642022","title":"새로움에 대하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새로움’이라는 문화\/시대 현상에 대한 미학적\/철학적\/문화경제학적 접근\u003cbr\u003e\n“새로움을 위한 새로움의 추구, 희망이 유예된 시대의 여전히 유효한 법칙이다” 무엇이 상품을 ‘머스트 해브 신상템’이게 하고 유행을 ‘핫한 트렌드’이게 하며, 무엇이 예술\/이론 작품을 ‘문제적 신작’이게 하고 신인 작가\/이론가\/비평가를 ‘무서운 뉴 페이스’이게 하며, 무엇이 신세대를 ‘제멋대로 하는 신인류’이게 하고 새 시대\/새 역사를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이게 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새로움’이라는 문화\/시대 현상에 대한 미학적\/철학적\/문화경제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문화적으로 가치 있고 새로운 것으로 여겨지기 위해 동시대 예술\/이론 작품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를 다룬다. 예술이 토론의 실마리 구실을 수행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예술 너머를 향한다. 새롭게\/다르게 말하자면, 책은 곧 ‘동시대 예술이 예술이 되는 방식’을 통해 ‘동시대 문화가 문화가 되는 방식’에 대한, 나아가 새 시대로서의 동시대에 대한 고찰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글은 에세이처럼 잘 읽힐뿐더러 “새로움은 과거와 미래 사이에 있다” “새로움은 타자가 아니다” “새로움은 유토피아적이지 않다” “새로움은 가치 있는 타자다” “새로움은 인간 자유의 산물이 아니다” 등 몇몇 제목에서도 드러나듯 ‘새로움’에 대한 아포리즘으로 읽힌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699199228,"sku":"978896564202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642022.jpg?v=177635129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64202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