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642299","title":"공산주의의 지평(컨템포러리 총서)(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대안적 현재와 미래, 여전한 “플랜 A”로서의 공산주의\u003cbr\u003e\n공산주의, 우리 시대 살아 있는 현존 또는 가능성 그리고 점점 강력해지는 위력\u003cbr\u003e\n\u003cbr\u003e\n자본주의 세계의 현상태(status quo)에서 ‘공산주의’라는 오래된 반대항을 이상과 현실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분할하면서도 이어놓는 지평으로 호명함으로써, 신자유주의의 위기라는 우리의 현재 여건 속에서 대안적 현재-미래가 있음을 말하고 있다. 바디우, 발리바르, 아감벤, 랑시에르, 네그리, 하트, 지젝을 경유·극복해 “공산주의의 재활성(reactivation)”을 선언하는 도발적·논쟁적 저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공산주의를 여전히 혹은 최초로 우리 욕망의 대상으로 삼아야 하는 당위성과 근거를 밝히고 있다. 결국 집합적 주권의 담지자인 “나머지 우리로서의 인민”이 “소통 자본주의” 속의 “민주주의적 충동”을 되풀이함으로써 겪는 “좌파 멜랑콜리”를 뛰어넘어 “공산주의적 욕망”을 다시금 집합적으로 내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공산주의적 이상을 소비에트연방 실패의 족쇄로부터 풀어놓는다. 월스트리트를 점유하라’ 경험을 검토하면서, 당시와 같은 자발성이 혁명으로 발전되지는 않으며 자발성은 저 자신을 “정당”으로 편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공산주의의 지평』은, 당장의 중요성을 지닌 획기적 저작으로서, 새로운 집합적 정치를 위한 선언을 제시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986083068,"sku":"978896564229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642299.jpg?v=177635262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64229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