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707011","title":"우리는 각자의 말로 사랑을 했다","description":"“조금 아플지라도 무너지지 않기를, \u003cbr\u003e\n\u003cbr\u003e\n똑같은 이유로 똑같이 아픈 날이 없기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을 깨닫게 해준 그 사람에게 \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속의 말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의 시작은 초콜릿보다 달콤하지만 사랑이 깨어지면 세상 가장 치명적인 독약이 되기도 한다. 도대체 사랑은 언제부터 어긋나기 시작했을까? 사랑한다고 하면서 우리가 한 말들은 정말 사랑일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을 할 때는 그것이 사랑인 줄 착각한다. 그런데 헤어진 뒤에 돌아보면, 나에게 절실한 것은 그 사람에게 조급함이었다. 나의 바람은 욕심이었고, 기대는 구속이었으며, 사랑은 부담이었다. 그렇게 어긋나버린 사랑은 노력만으로는 도무지 극복되지 않는다. 서로가 각자의 말로 사랑을 했으니 그 사랑은 지속되기 어렵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조성일 작가가 두 번째로 펴내는 에세이다. 만남과 이별 사이에서 고민하는 남녀의 마음속 이야기를 담은 전작에 이어 그는 이번에도 ‘이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자들이 인정하는 ‘연애 스토리텔러’이자 ‘이별 카운슬러’인 그는 신작에서, 이별 후에 깨닫게 된 사랑의 의미를 담담하게 전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간이 흐른다고 사랑이 그냥 잊히는 것도 아니고, 아픔이 저절로 치유되는 것도 아니다. 아픈 사랑을 끝낸 이들에겐 따뜻한 위로를, 사랑의 정체기에 빠진 이들에겐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이 책이 당신의 서늘한 계절을 포근히 지켜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676753148,"sku":"9788965707011","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707011.jpg?v=177635118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7070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