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962007","title":"자치통감을 읽다","description":"지도층의 부패가 나라의 근본을 뒤흔든다!\u003cbr\u003e\n북송의 사마광(司馬光, 1019~1086)이 전국시대부터 송 건국 이전까지 1362년간의 역사를 294권 300만 자에 수록한 방대한 역사서 『자치통감』의 정수를 한 권에 담았다.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라는 유가의 정치철학을 현대 시민사회의 공동체 원리로 새롭게 변용한 수신, 제가, 치도라는 관점에서 『자치통감』을 재해석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총서기에 취임한 이래 “부패 척결”의 명분으로 25만 명이 넘는 공산당원을 처벌한 시진핑은 왜 『자치통감』을 강조했을까? 지도층의 부패가 극심해지고 사회의 기강이 무너질 때 동아시아의 지식인들은 『자치통감』을 펼쳐 길을 찾았다. 전 국회의장 김형오 부산대 교수는 이 책을 거울로 삼아 우리나라 지도층의 각성을 촉구했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는 “정치, 신의를 지키는 정치가 무엇인지 생생히 보여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문학자 김경집은 “엄청난 분량과 내용의 『자치통감』을 이 이상 간결하면서도 적확하게 정리한 책을 만나기 어려울 것이다. 최적의 압축 파일”이라고 이 책을 평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2529835260,"sku":"978896596200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962007.jpg?v=177635514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9620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