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65963653","title":"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description":"누적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한 화제의 만화 에세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하는 어머니의 죽음 전후 이야기를 그려낸 작가의 실화\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모의 죽음은 아이의 인생을 움직이게 하는 엄청난 힘이 있어.”\u003cbr\u003e\n인간은 누구나 부모의 죽음과 마주하는 순간이 온다. 이 책은 바로 작가가 실제 경험한 그 순간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다. 20대에 혈액 질환으로 수술과 긴 투병 생활을 경험했던 작가는 그로부터 10년쯤 뒤, 모친의 위암 말기 선고를 듣는다. 아픈 어머니를 돌보며 건강했던 시절의 그녀를 추억하기도 하고, 때로는 다가올 현실을 부정하기도 하지만 2년여의 시간이 흐른 뒤 결국 임종의 순간은 찾아오고 만다. 작가는 장례식을 치른 뒤 화장이 끝나고 어머니의 유골을 보며 강렬한 감정에 휩싸인다. 어머니의 유골이 먹고 싶다고. 이것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은 아니지만 그 순간의 가장 강렬한 감정이었고, 이토록 근원적이고 궁극적인 사랑을 누군가를 향해 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용기도 솟아나는 것 같았다고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야기는 어머니를 떠나보낸 순간에서 멈추지 않는다. 사랑하는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쓸쓸함과 외로움은 사라지지 않지만, 일상은 다시 흘러가고 작가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어머니로부터 사랑 받았던 기억, 어머니와 함께 했던 추억들은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되어 작가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훗날 어머니를 떠나보내던 날들과 그 과정들을 통해 작가는 삶과 죽음의 의미를 다시 깨달았음을 고백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550530812,"sku":"9788965963653","price":12.9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65963653.jpg?v=177635061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659636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